343-세계 여성의 인권 및 지위 향상

지난 세기 동안 여성의 역량 증진은 사회진화의 가장 강력한 동인 중 하나로, 인류가 직면한 모든 지구촌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다고 여겨졌다. 여자는 세계 노동의 52%에 기여하고 있지만 노동시장 참여율은 49%밖에 되지 않는데 냄져들은 76퍼다. 여자들의 수입은 냄져에 비해 최대 35퍼센트 더 적다. 여자는 전세계 기업의 이사회 의석 1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데 2010년 이래 54퍼센트가 증가한 수치다. 국제구호단제 OXfarm은 여자의 유보수 취업률이 냄져와 같다면 15개 주요 개발도상국에서 1인당 소득이 2020년까지 14퍼센트가 증가하고 2030년까지는 20퍼센트 증가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현재의 속도라면 G20국가에서 동일 업무에 대한 동일 임금을 달성하는 데만해도 75년에 더 걸릴 것이다.

적절한 사회안전망 시스템이 부족해서 여자들이 더 많은 부담을 지고 있음에도, 새로운 업무 형태를 창조하며 1인사업가가 될 가능성은 여자가 더 높다. 여자들은 동등한 기회를 가지면 더 높은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것이다. 이는 교육격차가 일반적으로 줄어들었고 몇몇 국가에서만 냄져가 여자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건강상의 성 격차는 일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재생산 권리 인정은 보장되지 않고 있다. 여자는 계속해서 2등 시민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할례와같은 야만적인 여혐관행은 매년 수백만 명의 소년들에게 행해지고있다. 2030년까지 추가적인 잠재 피해자는 8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에 대한 폭력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보고가 덜 되는 범죄로서 많은 앞똥들이 처벌을 받지 않은 채 계속해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애비폭력을 처벌하는 법이 있는 국가가 119개국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성적 폭력을 경험하는 여자가 거의 35퍼센트에 이른다. 6억 명이 넘는 여자들이 살고 있는 15개 국가에서는 아직 애비폭력이 범죄로 다뤄지지 않는다.

354-아시아 국가들의 인권현황

일본과 같은 나라들은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가좆 구조가 위협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은 여자가 냄져와 동등하게 경제에 참여한다면 GDP가 16퍼센트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 아래, 리더의 비율을 현재의 9퍼센트에서 2020년에는 30퍼센트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정했다. 좆국과 더불어 일본은 여자들의 직업기회를 개선하기 위한 양성평등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104위, 좆국은 117위였다. 좆병신같은 좆본과 좆국은 후장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는 남자자매처럼 닮았다이기야

아시아에서 가장 성 격차가 적은 나라는 9위인 필리핀, 그 뒤를 이어 뉴질랜드가 13위, 호주가 24위를 차지했다. 이란은 137위, 파키스탄은 141위로 가장 나쁜 성적이다.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초중고, 3차 교육기관에 등록하는 학생과 남학생 사이의 격차가 거의 없어졌고 일부 국가에서만 냄져들이 더 성적이 더 나았다. 하지만 유네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시아 국가 중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만이 초등학교 교육에서 양성평등에 도달했다.

남아시아 모든 국가들이 여자에 대한 모든형태의 차별 철폐에 관한 협약을 비준했음에도 성불평등은이 지역의 인력 개발이 60.1%의 손실을 초래했다. 국제구호단체 액션에이드는 임금과 고용 격차를 줄인다면 소득이 73% 증가할 것이며, 이는 약 4.3조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2017년 현재 입법부 내 대표 비율은 아시아의 경우 19.4%, 태평양 지역의 경우 17.4%다. 정치적 쿼터 시스템을 도입 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국회에서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부한 수준에서 20% 이상으로 증가했다. 물론 여전히 남아있는 가부장제와 싸워야 하지만 말이다.

WHO는 아시아지역에서 전세계 창조주 사망의 30%가 발생하며 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임을 지적한다. 주로 이원화된 법률, 민간, 좆교 시스템 때문에 많은 아시아 지역에서 조기 망혼 및 강제 망혼, 폭력, 상속 및 토지 소유와 관련된 차별, 지참금 문제, 살인이 만연하며 가해좆이 처벌도 받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나타나는 남아선호 또한 문제다. 2011년 인도 인구조사에서 아동 성비는 유충 1000명당 어린이 914명밖에 되지 않았다. 인도는 양성 격차 지수 114위이지만 100만명이 넘는 여자들이 현재 지역 마을의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면서 비윤리적 여혐관행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한 자식 정책은 출산율을 낮췄지만 공산당 지도부는 이 정책을 종결하고 망혼한 부부에게 두 자식를 갖도록 허용했다.

348-여자의 인권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방안

여자의 권리 침해는 반드시 기소되고 국제적 제재를 받아야 한다. 비록 패배놈은 풀려났지만 말이노 좆같은 좆국 한남충들아 밤길가다 대가리 빵구나면 그거 나노. 동등한 가치의 업무에 동등한 보상을 하도록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 대학 졸업자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도록 돌겨하는 정부 정책을 추진하며 미디어에서 성별에 따른 스테레오타입을 조성하지 않도록 언론사 임원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

 

<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18-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사건: 블록체인 국가 모델의 탄생

2018년 최대 화두는 블록체인 국가였다. 블록체인 국가란 블록체인의 기반 위에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뜻한다. 2014년에 만들어진 bitnation 은 이미 암호 화폐를 만들고 정식 여권까지 발급하기 시작했다. 해상 국가 시스테딩(seasteading, sea+homesteading)은 현재 타히티 섬 안쪽에 인공 섬을 짓기 위해 자체 암호 화폐 Varyon 을 펀딩중에 있다. 2015년에 세워진 liberland 역시 현재 자체 암호화폐를 만들고 ICO를 통한 상장이 예정되어있다.

19-온라인 가상국가, 비트네이션

2018년 10월 온라인 가상 국가 비트네이션은 빈 협약을 준수하는 최초의 비공식 여권, 즉 국제민간항공기구에 따르며 기계 판독이 가능한 여권을 국민과 대사 및 핵심 구성원들에게 발급했다. 비트네이션은 분산화되고 국경없는 자발적인 국가 Decentralized borderless voluntary nation, DBVN 이다. 블록체인 기술방식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가상 국가로, 탈중앙화되고 대통령이나 수상이 없는 국가, 인터넷 속의 그 누구도 등록만 하면 국민이 될 수 있는 온라인 국가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아무리 싫어도 단점은 콩고좆나 크고 좋은것은 한남좆만큼 찾기 힘든, 마치 좆국같은 국가라도 자신이 태어난 곳의 국민으로만 살아야 했다. 그러나 비트네이션은 이런 제한을 풀어서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새로운 국가의 국민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27-새로운 탄생의 새로운 길: 인공 배아

영국 캠브릿지대학교의 발생학자들이 줄기세포만을 이용해 실제처럼 보이는 쥐의 배아들을 키워낸 기술은 생명을 창조하는 새로운 연구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난자도 요충도 없이 오로지 또다른 배아에서 추출한 세포들만 이용했다. 이 인공 배아 기술은 난자없이도 포유동물이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연구팀의 다음 목표는 인간 줄기세포에서 인공 배아를 만드는 일이다. 이 인공 배아 기술로 초기 배아세포들이 어떻게 각 기관의 세포로 분화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합성 인간 배아는 발생 초기 단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구분해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간 발달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29-모두를 위한 기술 혁명: 인공지능

이제까지는 아마존 웹 서비스를 갖고 있는 아마존이 클라우드 AI 서비스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기계학습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오픈소스 ai 라이브러리 tensorflow 를 개발한 구글이 아마존에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구글은 더 쉽게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으로 인공지능을 만드는 시스템 AutoML 을 발표했다.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zure 를 보유한 마소는 아마존과 팀을 이뤄 오픈소스 딥러닝 라이브러리인 Gluon 을 제공한다. 글루온을 활용하면 투박하지만, 인공지능 핵심기술인 신경망을 스마트폰 앱만큼이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이들 중 어떤 회사가 클라우드 ai 서비스 분야의 리더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30-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공지능: 듀얼 신경망

인공지능은 걸어가는 사람의 이미지를 스스로 창조하지는 못한다. 현재까지는 이 점이 인공지능의 한계였다.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GAN 으로 알려진 접근방식은 인간 두뇌를 단순화한 수학적 모델인 두 개의 신경망 형태를 취한다. 그리고 이들이 디지털 cat-and-mouse (술래잡기) 를 통해 서로 겨루도록 한다. 두 신경망 모두 같은 데이터세트에 대해 훈련을 받는다. 첫 번째 신경망(생성자)에는 앞서 본 이미지들에서 일부 변형된 이미지를 생성하라는 과제가 부여된다. 두 번째 신경망(식별자)에는 그 변형된 이미지가 자신이 훈련받은 이미지와 같은 것인지, 아니면 생성자가 만들어낸 가짜인지 판별하라는 과제를 부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식별자가 가짜를 집어낼 수 없을 정도로 생성자 신경망은 이미지를 생산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근본적으로 이 신경망은 현실적으로 보이는 보행자들의 이미지를 인식한 다음 이미지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는다. 

기계가 인간가지 속일 수 있는 결과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이 기술은 지난 10년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가 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GAN기술은 실제같은 목소리를 내는 연설과 사진처럼 사실적인 가짜 이미지,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상상력을 보유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더 독립적인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31-자유로운 소통의 시작: 바벨피시 통역기

현실세계에서 구글이 들고 나온 해결책은 pixel buds 라고 불리는 이어버드다. 이 이어버드는 픽셀 스마트폰과 구글 번역 앱을 활용해 사실상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낸다. 한 사람은 이어버드를 귀에 꽂고, 상대방은 전화ㅣ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이어버드를 꽂은 사람이 자신의 언어로 말한다. 그러면 앱이 이를 번역해 전화기에서 말로 옮긴다. 전화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대답하면곧 통역되어 이어버드를 통해 전달된다. 

구글 번역에는 이미 대화기능이 있다. 구글 번역의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두 사용자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자동으로 파악하고, 그들의 말을 통역해 두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배경 소음이나 문장의 시작과 끝의 파악의 어려움 등이 문제다. 픽셀 버드는 이어버드를 꽂고있는 사람이 말을 할 때 오른쪽 이어버드를 두드리고 손가락 하나를 대고 있는 방법으로 이런 문제를 극복한다. 전화기와 이어버드 사이의 상호작용을 구분한 만큼, 하나의 전화기를 주고받느라 노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서로 시선을 교환하며 대화를 할 수 있다.

 

43-아마존의 가세, 파이가 커지는 블록체인 시장

아마존의 블록체인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더리움과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템플릿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록체인 템플릿은 이용자들이 쉽게 블록체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든 편집도구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오픈 소스로 만들었다. 이로써 많은 비용이 드는 작업 증명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기록하는 일종의 디지털 거래 장부다. 이런 거래 기록은 블록의 형태로 저장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블록들이 순차적으로 연결된 사슬구조를 갖는다. 그러면 제삼자가 따로 안전한 거래 기록을 생성할 필요가 없다. 블록체인 템플릿은 무료로 서비스를 개발한 뒤 클라우드 사용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은 실시간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 스트리밍 서비스, 즉 데이터들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 특허를 획득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 또는 조직이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등록하고 이를 고객이 구매해 구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고팔 수 있는 스트리밍 데이터의 종류로는 여러 정보 및 기록과 함께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도 포함이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의 자회사인 아마존 테크놀로지스에서 실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특허를 받은 이 시스템은 스트리밍 수집, 변환, 적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방식으로 내가 관심있는 시장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캡처해서 알람및 판매추천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업 및 운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번 블록체인 탬플릿의 출시로 블록체인 구축 및 활용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비약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이로써 아마존 웹 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다.

 

61-공공 블록체인이 아닌 허가형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장점은 분권화, 보안성, 투명성, 불변성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은 제삼자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정보를 검증하고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 단일한형태의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특정하게 사용된 사례의 목표와 상업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도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업적 모델은 공공 블록체인보다 허가형 permissioned 블록체인모델이다. 좆트코인과 같은 공공 블록체인은 중앙기관이 없고 온갖 혼란을 가져오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에 허가형 블록체인은 접근 권한과 편집권한을 통제할 수 있는 사설 컴퓨팅 네트워크가 주관한다.

 

74-3D 프린팅 기술과 푸드테크의 만남 (3D프린터를 삼디프린터로 읽은 어느나라 좆통령 문재앙이 떠오르는 제목이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8에서 선보인 요리 보조 로봇은 재료를 준비할 동안 오븐을 예열하거나 커피머신을 작동하는 건 물론 냉장고 안의 재료가 부족하면 온라인으로 주문까지 해준다. 아예 요리를 대신해줄 셰프로봇이 도입될 날도 멀지 않았다. 영국의 몰리로보틱스가 개발한 셰프로봇의 팔에는 수십개의 모터, 관절, 센서가 달려있어 재료 손질부터 칼질까지 해낸다.

첨단 쓰리디 프린팅 기술과 푸드테크의 결합도 기대되는 분야다. 이미 미국의 한 스타트업은  육분안에 피자 한 판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했고, 파스타 면을 자유자재로 뽑아내는 3D프린터도 판매하고 있다.

푸드테크의 발전은 식품 문화에 혁명을 일으켜 우리가 일상에서 머고 마시는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이제는 식품을 소비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이 단축되고 번거로움이 줄어들며 식품을 소비하는 방식가지도 크게 바뀐다. 모든 산업의 발전 역시는 법적인 부분이 해결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미래 식생활을 책임질 푸드테크관련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규제와 지원을 위한 관련 법령과 규제를 정비할 시점이다. 

 

77-모든 사람이 생산자가 되는 시대, 마이크로 산업의 등장

아주 오래되고 전통적인 신발 산업의 예를 들어보자. 신발 산업의 예를 들어보자. 신발 산업의 연간 세계시장규모는 210억 켤레다. 이 수치는 중국과 베트남 등지의 대형 공장에서 하루에 수천 켤레씩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5년 안에 산업용 수준의 스캐너, 3D 프린터, 3D 프린터에 쓸 수 있는 수천 종의 새로운 소재, 각종 센서와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가 넘쳐나면서 시장의 5퍼센트는 스마트 신발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신발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구입해 자신만의 마이크로 신발 산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면 앞으로 5년 안에 연간 10억 켤레 이상의 스마트 신발이생산된다.

이렇게 신발 업계만 보더라도 연간 2500켤레의 신발을 생산하는 스타트업이 1만개라면 210억 켤레의 시장에서 250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하면서 생존 가능하게 된다. 게다가 이는 현재 산업 규모에서 아주 작은 수치에 불과하다. 신발디자이너를 위한 새로운 팔레트가 등장하면서 당뇨병환자를 위한 신발, 등산가용 맞춤 신발, 체육교사용 신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신발 등 엄청난 틈새시장이 생겨난다. 심지어 길치인 사람을 위한 셀프 내비게이션 신발, 발가락 교정을 위한 신발, 이름을 부르면 다가오는 스마트 신발도 등장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할 마이크로 산업 들 중 몇몇은 이미 발빠른 스타트업과 대기업들이 뛰어들면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78-드론산업

드론은 단순히 드론 애호가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 곧 실시간 지형 리모델링, 게임용 드론, 보안용 드론, 새를 쫓는 드론, 자라니를 대신하여 피자 배달 드론, 야간 음식 배달 드론 등이 등장한다. 나아가 드론 산업이 성숙하면 많은 조직들은 개별 드론이 아닌 드론 선단을 운영하게 되는데 드론 선단은 각각의 임무와 과업을 관리하는 커맨드 센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경찰 커맨드 센터나 교도소 커맨드 센터, 농작물을 관리하는 농업용 커맨드 센터 등이 생기게 된다.

 

3D프린팅/컨투어 크래프팅 산업

앞으로 수십년동안 3D 프린팅 분야와 관련해 소재와 스캐닝, 프린트 공정을 개선할 수 이 ㅆ는 수만 가지의 방법이 개발된다. 이제 커피 머그잔처럼 간단한 물건은 수천 가지의 새로운 방식으로 재설계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수천가지의 소비재들이 개인 생산자를 통해 마이크로 산업으로 재탄생한다. 한편 건설 산업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3D 프린팅 기술인 컨투어 크래프팅도 있다. 공원용 벤치같이 작은 것에서 동상, 주택, 무대, 교량, 상업용 빌딩에 이르기까지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이 가능해진다. 

 

79-블록체인 산업

블록체인은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한 획기적인 방법이기에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거래와 계약이 이뤄지는 모든 산업에서도 쓰일 수 있다.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블록체인 감사 시스템,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 계약, 품질보증 시스템, 공급망 관리 시스템, 식품 추적 시스템, 자산관리 시스템 등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마이크로 산업이 등장하게 도니다.

앞으로 발생할 마이크로 산업들은 제조업, 데이터수집, 시스템 디자인, 자문, 코칭, 모니터링, 건축, 해체 등의 산업 분야에서 지금가지와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이다.

 

<2장 기술 변화와 일자리 혁명>

 

88-기가비트 속도의 5G 연결망이 가져올 혁명

3G에서 4G로 도약하면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뱅킹, 전자상거래의 혁명적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데 5G연결망은 이모다 더 큰 혁명을 가져온다. 2020년까지 5G가 광범위하게 채택되면 4G보다 100배 더 빠르고 평균 광대역 연결보다 10배가 더 빨라진다. 그러면 휴대폰으로 불과 몇 초 만에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자율주행 자동차는 스마트 시티 센서와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다.

1~10기가비트 연결 속도를 지닌 5G 기술은 1조 개 센서경제의 핵심을 이루게 된다. 5G 기술은 자율주행기술, 스마트공장, 원격조종드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가정용 사물인터넷,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를 뒷받침하고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수십억개의 센서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다. 퀄컴의  CTO는 5G기술은 도시의 한 블록에서 10만 개의 센서를 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스마트 세상이 열 놀라운 가능성을 상상해보자. 퀄컴과 인텔같은 회사들은 2025년가지 5G 인프라에 32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어떤 기업들은 지상에서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와 센서를 연결하는 반면 또 다른 기업들은 지상 위 대기권에서 일하기도 한다. 구글은 성층권에 풍선을 배치하고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수많은 인터넷 전송 위성들을 준비하고 있다.

 

93-고객맞춤 생산이 가능해진 가장 큰 요인은 3D 프린팅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대량 고객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추가하면 수백만 종류의 일회성 제품, 고객맞춤형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원래 3D 프린팅 기술은 틈새시장에 불과했고 가격도 매우 높았지만 2018년 들어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3D 프린터용 설계 소프트웨어를 통해 맞춤형 스탠드, 개인화된 치과제품, 항공기와 자동차 부품 및 센서와 같은 마이크로 스케일의 제품까지 등장한다.

 

94-디자인과 생산의 연결로 누구나 발명가가 된다

인큐베이터 스튜디오와 제조 장비 실험실로 발명의 대중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지원을 받는 로봇과 3D프린터들이 밤새 돌아가고, 도시 워크숍들은 디지털 디자인을 물리적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디지털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운영비용, 제조장비, 금형 제조같은 개념이 사라지고 이제는 디자인과 생산을 바로 연결하는 기술로 누구나 발명을 할 수 있다.

95-값이 저렴한 첨단 3D프린터가 가정에 보급되고 새로운 하드웨어 스튜디오 생태계가 조성되면 도심에 열정적인 발명의 열풍이 불 것이다.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과 룰즈봇같은 회사들은 디지털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들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들을 위한 공간과 제조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99-2016년 글로벌 온라인 판매 금액은 1조 8000억 달러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15억 명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했으며 이는 세계 인구의 20퍼센트에 해당되는 수치라는 점이다. 이는 기존의 시장이 디지털화로 붕괴될 여지가 훨씬 많다는 의미이다.

100-2017년 미국에서만 6700개가 넘는 소매점이 문을 닫았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로 문을 닫았던 소매점의 수를 넘어선 수치이다. 그러나 살아남은 소매점들은 여전히 호황이다. 이들은 경험경제의 힘을 활용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을 선호하지만 동시에 쇼핑 그 자체의 경험또한 좋아하기 때문이다.

101-이제는 물건이 필요해서 사기보다는 쇼핑하는 경험을 구매하는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즉, 물건이 어던가보다는 쇼핑할 때의 편리함이나 서비스, 배송 등 어떤 점이 만족스럽고 불만족스러운지가 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따라서 오프라인 매장도 이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통해 더 나은 소매 경험을 제공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109-신경과학, 바이오 엔지니어링

2017년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인간의 마음과 인공지능을 신경레이스 neural lace 를 통해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두 개의 두뇌를 연결하고 통신하는 기술이 나와있으며, 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거나 마음을 읽는 메커니즘이 개발되고 있다. 이런 부문과 관련해서는 생각 해커, 신경 임플란트 기술자, 신경증강 전문가, 신경로봇 엔지니어 등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

 

110-재생에너지 산업

기후변화는 인류에 대한 위협이며 우리는 중대한 결정에 직면해있다. 많은 도시들은 지속 가능한 인프라, 청정운송, 재생에너지원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들을 결합하고 있다. 그 결과 재생에너지와 청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2016년 미국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77만 700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티 플래너,  청정 그리드 설계자, 제로 에너지 가정 디자이너, 에너지 사용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

 

118-인공지능이 물건을 구매하는 미래

치약이 떨어지면 인공지능에게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치약 좀 사다놔. 인공지능은 치약을 사기 위해 여혐버무리광고를 볼까? 물론 아니다. 인공지능은 1억 분의 1초 만에 치약의 모든 구성성분 옵션과 가격, 공개된 고객만족도 보고서를 검토하고 당신의 유전자를 분석해 어떤 향이 들어간 치약이 맞을지 파악한뒤 치약을 구매할 것이다. 나아가 말로 주문하지 않아도 도니다. 자비스는 펴옷에 치약이나 휴지와 같은 일상용품의 재고를 모니터하고 당신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차리기도 전에 자동으로 주문할 것이다. 

119-우리는 제품이나 서비스 종류와 관계없이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구매 결정을 내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있다. 그리고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은 전통적인 여혐충 광고주에게는 엄청난 위협이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기하급수 기술의 특성으로 6D를 말한다. Digitized, Deceptive, Disruptive, Dematerialized, Demonetized, Democratized 를 뜻한다. (디지털화, 눈에 띄지 않음, 파괴적, 비물질적, 무료화, 민주화)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의 힘과 소셜 네트워크 덕분에 광고의 비물질화와 무료화를 경험하고 있다.

아마도 7번째 D는 dismissed (해고)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인공지능에게 구매결정을 위임하는 소비자에게 해고당한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자신을 위해 최적의 선택과 결정을 내릴 것이므로 더이상 지금과 같은 방식의 여혐광고를 신뢰하지 않게 된다. 이제는 그럴듯하게 포장되고 과장을 일삼는 광고를 보며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사라진다. 소비자와 광고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변화이다.

 

<3장 로봇과 인공지능 혁명>

 

124-알파고는 바둑 기사가 둔 수천번의 기보를 분석해서 바둑의 기초를 학습한 반면, 알파고 제로는 백지상태에서 게임의 규칙만을 입력한 후 완전히 무작위착수로 시작하여 바둑을 완전히 익히는 데 성공했다.

125-가장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성을 넘어설 수 있다는 가장 강력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알파고 제로가 결과적으로는 더 빨리 배웠지만 처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그러나 기계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남겨둠으로써 알파고 제로는 인간이 수천 년 동안 개발해온 착수점들을 독립적으로 발견했을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법들 또한 만들어냈다. 알파고 제로는 아무데나 두는 완벽한 무작위 착수에서 시작해 바둑의 개념인 포삭과 맥, 패, 끝내기, 수상전, 선수, 모양, 세력, 집 등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갈 때 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진보했다 .그리고 사흘 뒤 알파고 리(좆국 바둑보이)의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21일이 지나자 알파고 마스터(중국 바둑보이)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더 훈련한 이후에는 알파고 마스터를 크게 이겼다. 이 단계가 되자 알파고 제로는 기존 정석을 선호하지 않는경향을 나타냈고 사람도 예측하기 어려운 참신한 변화가 증가했다.

알파고 제로가 인간의 기보로 학습한 알파고를 압도하는 이유는 인간지식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평가된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창의성까지 발휘하는 인공지능의 미래가 우리 앞에 다가와있다.

127-인공지능의 수확가속법칙

최근 인공지능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이들이 더욱 스마트해질 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게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1년 뒤 진일보한 알파고 제로가 나왔다. 이런 시스템의 발전 속도를 이해하는 것은 기술 변화를 이해하는 데 특히 어려운 부분이다.

한 미래학자는 과학 기술의 변화에 대해 인간의 선형적 관점과 실제로 일어나는 기하급수적 속도의 차이에 대해 이미 오래전에 설명한 바 있다. 그남은 20세기 전체에 걸쳐 일어났던 발전이 1980~2000년에 일어난 발전과 비슷하며, 이 20년간의 발전은 2000~2014년의 14년과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나면 단 1년만에 20세기 전체의 몇 배에 이르는 발전이 일어날 것이다.

인공지능분야에서 가장 큰 기하급수적 트렌드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머신러닝이라고 부르는 것. 기기들이 서로 지식을 주고받는 것은 이런 시스템들이 개선되는 속도를 급진적으로 높인다. 수천 개 이상의 알파고 제로들이 서로 학습한 지식을 즉시 공유한다고 생각해보라.

 

129-인간이 사라진 미래의 상호작용

131-기업들은 사람들과 전화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봇을 도입하고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들이 서로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화하거나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다.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 2016년 마소는 채팅 봇 테이가 공격적인 트위승ㄹ 포스트하기 시작해서 그남을 폐쇄한 적이 있다. 2017년에 페이스북은 두 인공지능이 대화를 하면서 그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기 시작하자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앞으로는 개인들이 봇으로 가득한 인터넷을 탐색하기 위해 봇을 사용할 것이다. 그 결과 더이상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봇과 봇의 상호작용이 시작된다. 이력서의 경우, 기업들은 이미 봇을 이용해 이력서를 스캔하고 필터링하며 상호작용하고있다. 그러나 개인들이 개인용 봇을 사용해 고용주의 정보를 확인하고 일자리를 찾고 구직 신청을 한다면? 봇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신청하며 회신까지 한다면? 개인용 봇은 다른 사람의 개인용 봇과 약속을 잡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약속 장소에 둘다 나타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

물론 봇들은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상대편에도 봇이 있다면 문제는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내 봇이 100개의 이력서 또는 100개의 대출신청서를 보냈는데 상대도 100개의 봇이 있다면 상호작용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채팅 메일 포스트 좋아요 트윗 등 모든 온라인 상호작용에도 적용된다.

이런 상호작용의 비약적인 증가는 인간 스스로는 이를 소비하거나 필터링하거나 읽거나 회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 상호작용의 99퍼센트가 기계에 의해 이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설적이게도 봇 과잉 현상때문에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점점 더 자동화되면서 어떤 것을 로봇에게 맡길 수 있는지, 인간의 방식이 더 가치있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의 눈과 목소리와 손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141-표적 약물 전달

나노기술 공학자가 약물전달을 연구하는 건 이제 새로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솔루션 대부분은 신체의 자연순환계에 의존해 약물을 전달했다. 그러나 소형 로봇을 사용하면 목표 지점에 빠르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 약물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이런 나노봇을 개발하기 위한 가장 대중적인 전략은 화학 나노모터다. 화학 나노모터는 작은 입자로 구성돼있고 화학연료를 분해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버블을 생성한다. 연료는 대개 나노모터와 함께 추가돼야한다. 

자기장이나 초음파와 같은 외부소스를 사용해 전달장치를 생체 내에서 작동시키는 방식도 연구되고 있다. 한 인상적인 연구에서는 자기장을 따라 자연스럽게 방식도 연구되고 있다. 한 인상적인 연구에서는 자기장을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낮은 산소농도를 향해 로봇처럼 움직이는 박테리아를 공동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박테리아에 약물이 함유된 방울을 부착시켜 치료가 필요한 종양 부위로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4장 주거와 교통혁명>

 

170-도시의 풍광을 바꾸는 미래의 교통산업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운송 산업의 변화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2020년부터 자가용뿐만아니라 무인배송 트럭, 무인 배송 드론 등 광범위한 사업 분야에서 채택된다. 우버 스타일의 서비스로서의 자동차는 자동차 소유에 대한 개념을 바꿨고 대중교통을 대신하거나 주문형운송과 유사한 형태로 변화되고있다. 앞으로는 이동방식이 바뀌면서 출퇴근시간은 휴식시간 또는 생산적인 작업시간이 되고, 주차공간의 필요성이 감소하면서 도시의 풍광도 혁신적으로 바뀔것이다.

개인의 움직임, 선호지역, 목표지점등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센서가 증가하면서 여기서 생성되는 엄청난 데이터들은 도시 인프라의 설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인간이 배제되지는 않는다. 기계는 인간의 인풋을 통해학습하고 인간은 자율주행운송이 부드럽게 운영되도록 관리할 것이다.

 

175-운송산업의 미래를 다투는 하이퍼루프와 비행자동차

머스크는 이상적인 미래 교통수단의 조건으로 안전과 속도, 원가와 편리성, 경로 근처의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을 것, 지속 가능한 동력 등을 꼽았고 진공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가 이런 조건을 만족시킨다고 했다. 또한 구축비용도 철도 건설보다 낮아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와 함께 21세기 3대 교통혁명으로 주목받아왔다. 하이퍼루프는 현재 시속 300킬로미터를 달리는 고속기차들보다 10배이상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그리고 진공 속을 달리기 때문에 연료가 필요없어 운송산업에서 발생하는 많은 환경문제를 해결해준다. 

최근까지 하이퍼루프 기술의 상용화에 대해 일부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2018년 6월 일론머스크가 설립한 보링컴퍼니가 시카고 도심과 오헤어 국제공항 사이를 잇는 고속 지하통근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176-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실현

하이퍼루프보다 비행자동차의 현실화가 더 빠를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비행 자동차 개발은 지난 수십년간 진저을 보이지 못하다가 최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드론 기술이 비행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모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비행자동차에 대한 개념은 날개달린 자동차였다. 이제는 전동식 조종과 자율주행 기능을 지닌 멀티로터 자동차의 개념에 더 가깝다.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 이항은 최근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드론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 동영상에는 이항의 임원들과 현지 정부 당국자들이 탑승해서 공중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외에도 지상300미터 높이에서 강한 바람에 노출되면서 진행되는 시험 비행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에어버스의 자율주행 멀티로터 비행자동차인 바하나 역시 2018년 1월 첫 시험비행을 마쳤다. 바하나는 1인용 기기로 작은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합쳐진 모양이며 수직으로 떠오르고 착륙할 수 있다. 에어버스는 도심건물옥상에서 승객을 실어 나르게 위해 기술 검증을 좀 더 할 예정이며, 2020년에 더욱 성능이 개선된 바하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버 역시 비행자동차 개발에 뛰어들었다. 우버는 2023년을 목표로 우버에어라는 비행택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미국 및 전 세계 도시에서 실증 테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우버가 추진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서비스와 동일한 탑승 서비스를 건물 옥상의수직 이착륙 비행장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비용과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 가능한 비행거리의 한계, 파일럿 훌련 비용 등을 고려할 때 보편화되기는 어렵다. 대기업 임원이 옥상 헬리 착륙장에서 다른 건물의 헬리 착륙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원활하고 친환경적일 수 있다.

 

183-중국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미국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피츠버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도로를 연구 및 테스트하고있지만 중국은 이미 세계최초로 스마트교통시스템을 도로에 적용했다.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400킬로미터 떨어진 산둥 성의 지난시에는 1킬로미터에 이르는 스마트 고속도로가 건설돼있다. 

이 스마트 도로는 3겹으로 되어있다. 그중 도로 표면의 투명한 물질은 태양광을 받아들여 고속도로 가로등과 8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 그리고 도로에 내장된 센서들은 온도와 차량 흐름 같은 다양한 변수들을 감지하고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에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티그레이티드 로드웨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스마트 도로는 주행중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도 있다. 중국은 다른 모든 국가의 전기자동차 판매량과 맞먹는 전기자동차 수요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액도 급증해 2017년에는 35억달러에 이르렀다.

하지만 미국, 중국, 인도의 막대한 도로망을 생각하면 갈길이 멀다. 자율주행 자동차, 하이퍼루프같은 최첨단 교통수단을 현실화하려면 스마트도로라는 인프라가 선행되어야 한다. 모든 기술이 그래왔듯, 현실에 적용되기만 하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달려갈 것이다. 스마트 도로는 이제 막 출발했다. 

 

187-비용혁신을 이룬 3D 프린팅 주택

주택을 짓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네개의 벽을 세우고 지붕을 얹는 방식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이런 전통적인 기술이 최근 새로운 기술로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제는 집을 짓는 게 아니라 인쇄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일부 산업 영역에서만 활용되던 3D 프린터가 전통적인 제조업에 확대되고 의료나 건축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뉴스토리와 3D 프린터 스타트업인 아이콘은 3D 프린팅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주택을 공개했다. 건물의 완성까지는 24시간이 채 걸리지 않으며 비용은 1만 달러 미만이다. 표준 콘크리트 벽돌주택보다 더 오래 견딜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이 기술로 빈곤층도 소유할 수 있는 4000달러짜리 좆성비 주택을 보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5장 에너지와 환경>

209-태양광은 어떻게 미래의 대안이 될 것인가

210-100%재생에너지 사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배터리 기술이 필요하다. 발전된 배터리 기술을 활용한다면 태양광같은 재생에너지의 경우 쉽게 확장될 수 있다.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맑은 날에 생산된 초과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해서 밤에 이용하는일도 가능하다. 매일 배터리 기술의 발전에 관한 혁신적인 내용이발표되고 있다.

태양광 패널 가격이 폭락하면서 태양광 패널 설치 비용의 상당부분은 초기 설치 비용이 차지한다. 만일 배터리 가격이 지금처럼 계속 하락한다면가정용 배터리 시스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집을 가진개인이 가정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초과된 에너지를 팔거나 기부할 수도 있게 된다. 이를 코인 형태의 암호 화폐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도 있다. MIT  미디어랩과 여러 지식인들이 모여 만든 Swytch Token이 대표적이다. 누구든 스위치 플랫폼에 등록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에 기여하면 이를 토큰으로 보상해준다.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사람들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토큰을 발행한다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

211-전기자동차로 하루 전력량을 공급하다

전기자동차를 배터리로 사용하는 모델은 사람들의 자동차사용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직장에 차를 타고 나가면 차는 주차장에 온종일 서있게된다. 태양광발전 용량이 가장 큰 시간대와 전력 가격이 가장 비싼 시간동안 자동차는 전력망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213-21세기의 연금술, 인공광합성

215-식물기관은 광자라고 부르는 빛 에너지를 이용해 매초 400회에 이르는 놀라운 속도로 물 분자를 산소와 수소로 분해한다. 에너지 과학자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은 물을 분해하는 것과, 그 결과로 발생하는 수소다. 수소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만들면서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 과정에는 탄소가 관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소가 혁명을 가져올 가능성을 가진 깨끗한 연료다.

인공광합성은 에탄올과 같은 액체연료의 원천이 되며 탄소 역배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 수소경제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의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전체 에너지 인프라를 교체하지 않고 연료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광합성을 통해 태양 에너지로 수소 또는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다면 환경적 피해없이 액체연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전기화하는 건 석유를 에탄올로 전환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235-인도와 프랑스, 영국, 노르웨이는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전기자동차 외에 내연기관 자동차는 완전히 폐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외 중국과 인도 등 10여 개국에서는 전기자동차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공격적인 전기자동차생산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포드는 전기자동차 부문에 45억 달러를 투자해 2020년까지 13종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하며 생산라인의 40% 이상을 전기자동차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볼보를 비롯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내연기관자동차를 점차적으로 생산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18년 말에 나온 책이니까 업데이트된 정보 알면 공유해라이기야 나도 예전에 읽고 중고책정리하다 복습겸 올리노

예전에 읽었을 때도 민주화도 못한 중국중국하는거 흑좆나 거슬렸는데 최근 조선족짱깨새끼들이 웜 먹으려고 부랄발작하는걸 봐서 이새끼들 다 먹어버려야겠다는 생각만 드노.

기본적으로 괘미니즘 바탕이 아니라 인공지능 인공지능 얘기는 나불대는데 시종일관 웃음짓는 친절한 봇이 항상 기갈잔뜩부린 여자의 모습을 하고 하이톤 목소리를 하는 것이 여혐이라는 언급은 한남좆처럼 찾아볼 수가 없으니까말이노.

(참고: https://womad.life/191614

https://m.womad.life/191614

 

https://womad.life/251390

https://m.womad.life/251390

 

https://womad.life/86695

https://m.womad.life/86695

 

참고2: https://womad.life/9558

https://m.womad.life/9558

 

하긴 73이나 쳐먹은 곧 뒤지려 숨 간당간당하는 틀딱 양남충이 쓴 글에는 석현이 후장처럼 축 늘어진 부랄쉰내가 냄새가 풍기는 법이노 ㅋ

정보 말고, 글 자체에서도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많고 잘 안읽히는 문장도 많고 중반부부터는 그냥 정보의 나열로밖에 느껴지지 않고 분석이라고 할 만한 내용도 없었노. 보고싶으면 서점가서 목차 훑어보고 흥미로운 부분만 먹버 추천이다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