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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개인적 사정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온갖 병신같은일이 많았노 셀털은 굳이 안하겠노

근데 분출못하고 삭히기만했던 몇십년의 우울함, 분노, 억울함, 슬픔, 비참함 그 모든게 올해 반년동안 터졌던거같노

화산처럼 폭발한건 아니고 철철 새는 느낌이었노

나는 체력도 노인네마냥 골골대는 체력인데 집에 틀어박혀서 그러고 있으니 더 바닥을 쳤노

그런 나는 개등신마냥 앵흘리고 자빠져서는 인생을 구렁텅이속으로 밀어넣고있었던거노 어느정도였냐면

개돼지처럼 먹고 자고 싸고 + 인터넷만 하면서 66이렇게 계속살고싶다99라고 생각했었노 좆팔

보지로 태어나서 저런 버러지같은 세상에 털썩주저앉아서 결국 저런말이 나왔단거자체가 내가 저말을 뱉고도 놈딱 충격받았노

반년간 겉으로보면 쉰것같지만 사실 쉰것도 아니노 애초에 난 야망, 열정빼면 시체인 년이었노

그 버러지같은 세상이 나한테 계속 똥을 던져도

이것보다 더 불행할순 없다고생각할때마다 바로 더 심한 불행이 찾아와도 나는 야망을 잃지 않았었노

그런 나였기에 쉬면서도 66난 왜이럴까99 거리면서 잠잘때마다 내일 아침 눈을 안뜨고 죽어버리길 바랬었노

올해 반년만 이랬겠노?

지난 삶이 이랬노 죽자-살자의 연속이었노

하지만 결국 나는 살아서 이렇게 두눈뜨고 두다리로 곧게 서서 숨을 쉬고있노

 

 

하지만 이제는 그 짓을 멈추려고하노

나는 오늘을 기점으로 죽었노

그리고 내일 새로운 내가 태어나노

뱀이 허물벗듯이 나는 과거의 나를 벗어던지고 새출발하겠노

왜냐면 내가 그토록 괴롭게 보냈던 지난시간은 내가 나자신과 나의 인생을 앵나 사랑하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의 반증이기때문이노

그래서 난 새로운 도전을 하려하노  대학가기로 했노

탈조못하고 좆국대학 입시준비하게 됐지만 웜에 올해 입시준비하는 년들 많은것같아서 든든하니 기분 좋노 이기

물론 웜년들은 봊나 똑똑하고 박학다식한 년들이지만

나는 뭐 공부를 해본것도 아니고 학교다닐때도 열등생, 공부못하는 년이었노 ㅋㅋㅋㅋㅋㅋ

좋아하지도않고 공부매력도 모르노

근데 내인생에 한계를 달긴 싫노

뭐 잃을것도 없는년이 한계정하고 불안해하노 대학떨어지면뭐어떻노 죽노? ㅋㅋㅋㅋㅋ

그냥 하는거노 그냥 누가그러더노 많은 사람들이 도전에 거창하고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지만, 사실 도전은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않고하는거라고 말이노

무던히 우직하게 행동하겠노 이기야

대학도 뭐가 되고싶어서간다기보단 내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험하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대학을 가는거노

좆국대학가서 득되는건 싹다먹버할 생각이노 이기

목표는 높게 잡으래서 걍 서웜대 목표로 하노 ㅋㅋㅋㅋ

물론 내가 이번 도전으로 성공할거란 보장은 못하노

하지만 하나 장담하건데 이번 도전을 통해 나는 새출발을 한다는건 확실하노 그리고 그 끝에서는 정상에서 야망을 거머쥐고 있을거노

내일이 놈딱 설레노 입시준비하는년들 만점받으라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