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냄져 찾아서 망혼하더노
같은 여자들도 적이나 걸림돌로 인식하더라




졷빨 들은 좆빨 자체를 좋아서 미치려고 하더라
학력이고 계층이 고
그딴거 다 관계없노
그냥 좆빨 자체를 좋아해서 못 끊노
한남밥줘충454 · 2019-08-09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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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그놈의 사랑이 대체 뭔지 모르겠노 심지어 글쓴이 분이 작정하고 후려치려고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글쓴이 분 가주 되는 분의 피해망상적 사고가 꼭 우리 흉자모 보는 거 같아서 글을 읽기만 해도 피곤이 몰려온다 이기 나는 어릴 때부터 빨리 직장 잡아서 돈 벌면서 게임이나 하면서 혼자 살아야지 하는 년이었어서 지금은 야망이 쬐끔 추가된 것 말고 딱히 크게 삶이 달라진 게 없는데 남자 사랑에 목 매는 년들 보면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가질 않노 내 진정한 인생과 내 자존감은 내가 혼자 다니기 시작하던 중3 때 이후로 완성 되기 시작했는데 같이 붙어 다니면서 자존감을 충전하는 사람들은 나랑 카테고리 자체가 다른 사람 같노
6총각이 애둘딸린 나한테 매달린다9 여기에만 취해서 앞을 못보노 그새끼가 앞으로 어떻게 변심할줄 알고 자기인생 딸이 구한줄도 모르는 멍청한 흉자모 ㅉ
딸이 채워줄수없는 부분도 있다니, 애시당초 왜 딸이 엄마를 채워줘야하노? 그리고 딸앞에서 66엄마이기전에 여자야99라니 흑존나 안물안궁이고 그딴거 안 궁금할거노. 항상 생각하지만 그렇게나 좆이 좋으신데 배운거없고 돈못벌고 무능해서 혼자 자식들 감당못할 수준이면 그냥 애까지말고 좆놈이랑 살아라. 성인 두명이서 자유롭게 헤어지고 만나고 동거하는거 즈그들 봊대로 하시고 아무도 참견안하는데 자식생기는경우엔 복잡해지노.자아가 있는 하나의 인격체인데 왜 지 봊대로 못하냐 딸한테 성질내는거 앵나 미개하노. 애비한테 강간당하고 가정의 평화를 명분으로 입막음당하는 딸이 얼마나 많은데. 구원은 셀프노. 그리고 본문의 경우엔 구해준다기보다는 새개비가 강간범일까봐 반대한거에 가깝다고보노
옴마도 뇨자야!!! 웅앵웅 꼴 사납노 여자는 무슨 좆빠는게 디폴트인줄 아노 개병신새끼노
엄마가 아닌 여자야! 를 꼭 저런 데만 갖다붙이는 좆빨러들ㅋㅋㅋㅋ엄마가 아닌 직장인이고 사회인이고 시민이고 인간이고 멀쩡한 어른이란 뜻이 아니라 엄마가 아닌 좆빨러야, 자발적 가부장제 지지자야 라는 뜻으로 '여자'를 사용하는 뼛속까지 여성혐오 하는 놈들ㅋㅋㅋ저런 인간들 대가리 속에서 여자=좆빨러노.
6사랑받는 예쁜 나9 라는 코르셋은 나이 들어도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감소되는 코르셋이 아니노. 분명 흉자모도 언제였든 자기가 여자로서 겪는 이 불평등이 부당하다는 걸 느꼈을 때가 있었을 거겠지만 한 번 페미니즘에 제대로 각성하지 못하면 그 생각은 곧 사라지고 말거노. 대부분의 사회가 여자를 그렇게 억압하기 때문이노. 흉자모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이 좆달린 새끼면 그 새끼조차도 자댕이라서 만만하게 못보노. 근데 여자, 특히 결혼생활 중에 뭐라도 하나 꼬투리 잡히면 저렇게 말하노. 니때문에 내 중요한 결정을 못했다고. 저런 사고방식이 대물림되는 게 좆국가정의 특징이고, 대부분의 흉자모들이 6너때문에 내가 겨우산다9, 6너 아니면 느그 애비랑 진작에 이혼했다9 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노. 그냥 이 나라는 여자를 사랑받음에 목매게 하는 것 같노. 어디서부터 틀렸는지도 모르겠노.
설득할 생각 말고 그냥 내가 보여주면 되노. 개돼지 설득 할 시간에 프로젝트 구상해서 진행하는 게 낫다는 웜상의 띵문에서 본 것이노.
좆국 사회가 문제노. 비슷한 일 지근거리에서 봐서 아노. ^커플^이 아니면 어디 모자란 사람처럼 본다 이기야 특히 나이든 관계들에서. 여남 사이좋게 한 배를 타고 어쩌고 웅앵 매스컴에서도 앵나 떠들잖노 둘이 진행하면 훨씬 안정적인 것처럼 꾸며지게 돼 있노 실제 그렇지 않아도. 꼭 성적으로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누군가와 함께 해야 안정되는 것처럼 주변에서 계속 주입하노. 자식 꼭 낳아 기를 필요 없다는 걸 전엔 몰랐다가 이제 알게된 모들이 허탈해하는 분위기도 합쳐진다이기
네이트판도 워마드화 시켜야하노 다들 판들어가서 남혐글 닥추해야한다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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