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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 이미 내린 결론 뒤엎고 다시 논의하자는 게 아니다

여기서 애저녁에 합의 본 것들도 밖에서는 참신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노

탈코, 혐애, 망혼, 좆국 혐오, 여성서사와 같은 주제들 웜에서 너무나 쉽게 논파할 수 있는 근거 대며 아직도 병림픽 벌이고 있는 커뮤니티가 대다수다

 

어떤 사회든 유의미하고 비가역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 필요한 임계치가 있노

그 임계치에 도달할 때까지 새로운 주제, 새로운 논리를 소개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논리를 단순반복하는 일도 중요하다

물론 과하면 피로감을 줄 수 있으니 글빨 좋은 띵문 위주로.

 

인터넷 글에는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했던 말 또 하는 지겨운 과정이 어느 정도 필요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