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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말이 아니더노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 하고 있던 년들도 자집놈 끼면 한순간에 넹글 돌아버린다 
우리 창조주만 해도 가부장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흉자놈들이랑은 흑좆나 다른 년이었노
회사에서 커피 타오라고 하거나 청소하라고 하면 난 여기 그딴거 하러 온사란 아니고 그렇게 시킬거면 커피 자판기 놓으라 해서 사장놈이 커피 자판기까지 놓게했던 년이었고 자기 주장 뚜렷하게 하고 회사 다니던 와중에도 시간 남으면 지식 쌓으려고 책 봊나 읽고 그랬던 년이었고 지 잘난맛에 살던 년이었노 근데 며칠 전에 어떤 개 ㅎㅌㅊ 자집놈이랑 바람나더니 (물론 이 과정에서는 여러 일들이 있었노) 정상적인 사고도 못하고 자존감 개ㅎㅌㅊ에 쇼파 위에서 시체마냥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앱충이랑 어울리고 있더라 이기; 원래 안그랬던 년이 그렇게 되니 답답해서 어디 아픈가해서 병원이라도 가볼까 했는데 다행히 서로 속마음 털어놓고 얘기 어찌저찌 하다보니 본인도 뭐가 잘못됐다는걸 아는지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살려는것 같더노
웜년들중에서는 이제 자짓놈한테 흔들릴 년들 드물겠지만
힘들다고 해서 자집놈 먹지마라 진짜 인생 망치는 길이노 
전에 어떤글에서 자존감이 낮다는 정의가 착각하기 쉬운 상태라고 하던데 팩트노 자존감 낮을때 더 경계해야한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