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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가 데리고 있는 감정쓰레기통, 6어린 애인9취급해서노

아예 딸을 지 샌드백쯤으로 생각하는 ㅎㅌㅊ집안은 언급안하겠노

은수저 이상

체면은 지키는 애비들 밑에서 한단계 더 여우같은 여혐 당하면서 사는 보지들 해당

내얘기노

 

일단 애비가 10에 9는 잘해주는 척이라도 하노

밥도 해주고 우리예쁜딸, 예쁜딸 거리노

그러다가 한 번 별것도 아닌거에 빡쳐서 애 개패고 난리치노

난 어려서는 이게 애비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고도의 가스라이팅 전략이 아닌가 싶노

저러면 애가 계속 애비눈치보고 애비가 10에 9는 잘해주니까 자기 탓을 하게 되노

사람 돌아버린다 이기야

무서우니까 사서 감쓰짓 다해주고 애인노릇 다해주노

나는 심지어 애비동료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6늘씬하고 예쁜딸9로 전시당했노

오히려 거기 있는 사람들이 애비더러 뭐라고 해서 다음부터 안 나갔노

그리고 애비가 가끔씩 회사 근처에 점심 사주겠다고 불러서 밥먹을 때

직장동료들이랑 마주치면 날 6내연녀9보듯 하는데 그 시선 즐기는 거 앵나 느껴졌다 

막말로 밖에서 저 나이 또래 남자랑 저렇게 데이트하면 띵품백이라도 받지 않냐?

난 아무것도 못받았노 만원 한장도

 

전공도 애비가 원하는대로 전공선택했는데 뭔생각으로 시킨건지 모르겠노

아예 망혼시장에 팔기좋은 교대같은 곳도 아니었고 진짜 뭔 생각으로 시킨건지 모르겠다 이니ㅋㅋㅋㅋ

여튼 명목상 딸의 선호를 존중해서 그런거라고 좆나 팔고 다님

사실 지가 종용한거임 6여우같이9^^

그러다 나는 다니는 내내 안맞는다고 느꼈고 이래저래 편입 알아봤지만 의견묵살당했노

동기가 전공살려 취직했는데 4개월쯤에 나오고 편의점알바뛰는거보고 

그리고 그런 케이스가 69696969개인거 보고 그냥 작정하고 공부해서 더좋은데로 튀었노

 

애비가 좆나 여우같은게 지가 종용한건데 6니가 하고 싶어서 한거잖아9하면서 발빼고

나의 새로운 선택을 존중하는 척, 앵나 하더라

학교도 먼데 자취도 못하게 하고 길거리에 버리는 시간이 많으니 정말 동아리고 알바고 하기 힘들었노

취준+학교수업+실험이면 시간 다썼노

또 은근히 남자 안만나고 6아빠만 아는 딸9로 크길 압박하는 건 디폴트고ㅋㅋㅋ 

나 혐애할 때 지도 바람피우는 거 은근히 티내는 거 보고 기도 안차더라

 

그렇게 한 사람이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다 뺏어놓고

졸업할쯤 허망하게 날린 20대의 반이 아까워서 한탄하니까 

다 내탓이라고 가스라이팅 오지더노

이거 완전 야바위 아니냐ㅋㅋㅋ

 

나 이쁜딸, 이쁜딸했던 것도 그냥 가성비좋은 젊은 창녀 집에 두고 싶어서 그랬던 거노

돈도 안들이고 감쓰짓 다해주고 이쁜 옷입고 얼마나 가성비가 좋노?

 

내가 저걸 느낀 게 20대 초중반 딱 6여자로서 이쁜 나이9라고 할 때 저렇게 실컷 써먹더니

내가 6지는 나이9되고 편입준비때문에 탈코하니까 바로 태세전환하더노

 

저런 새끼들은 대체 자식을 왜 키우는거노? 저 좆팔새끼 때문에 갈려나간 내 시간 생각하면 웃음도 안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바깥에서 만나는 한남들이랑 혐애해봤자였겠지만ㅋㅋㅋㅋ적어도 자기가 선택한거니까 나같이 허망한 기분은 안들었을거같노

 

20대의 반이상을 통으로 날렸다는 걸 깨닫고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노

다니지도 않던 클럽다니면서 6주체적 섹스9하면서 자댕이 69696969마리 따먹고 질염 앓곸ㅋㅋㅋ후팔 

근데 차라리 그게 속시원하더노

애비한테 이상한 역할 강요당하면서 날린 세월에 비하면 그렇게 폭발하는 게 차라리 시원하더라

저렇게 폭주하고 오히려 내 주관도 생기고 모든 게 객관화되더노

 

애비가 믿는 6화목한 가정9이라는 건 정말 내 미래와 피땀앵물을 다 갈아넣어서 이뤄진 거였다는 걸 이제 아노

66밖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집안이 파탄난 집안 보면 좀 그렇지99 내가 한참 애비 감쓰노릇 잘해줄때 애비가 나한테 한소리였노

그 화목이 내가 산채로 갈려나가면서 유지됐다는 거 애비는 알까싶노 

내가 편입하고 자취시작하니까 가주말론 애비가 아예 집에 안들어온다더놐ㅋㅋㅋ내가 집에 있을 땐 7시면 들어오던 놈이

하긴 내가 편입준비할때부터 감쓰노릇 애인노릇 안해주니까 바로 밖으로 나도는거보면서 저새낀 뭔가 싶었다 이기

 

저런 지능적인 여혐이 더 악랄하다 

젊은 보지 시간 통째로 갈리는 건 물론이고 사람을 병들게 만드노

이젠 나한테 적당한 남자 만나서 손주나 안겨주길 바라던데 응 꺼져라 이기야 니말대로 살다가 인생 좆창난 거 한두번 아니노^오^

 

좆국 모부는 모부가 아니노 

뭐 중산층이상 가정이면 애들 의견 존중해주고 그러는 줄 아는데ㅋㅋㅋㅋㅋ웃기지도 않노

그냥 대놓고 묵살하지 않는다 뿐이지 깔려있는 건 무시, 묵살인건 똑같노

애가 자기 취향갖고 주관갖는 거 앵나 못마땅해하고 좋아하는 거에 대해 말하면 교묘하게 후려치는 건 다반사다

전에 샤워기 고장나서 뜨거운물 잘 안나와서 고치자고 하니까 그런거 없다고, 오히려 사치하는 거 좋아하는 애 만듦ㅋㅋㅋㅋㅋ아니 고장나면 고쳐야지 그게 사치노?

돈 없어서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돈도 있으면서 저러노

그냥 애한테 관심이 없노 사람으로 안봄

돈있는 집안에서 컸는데 회피형으로 자란 사람들 보면 대개 저렇더노

묵살당하는 게 다반사니까 자기 의견 더 말 안하게 되고 관계에서도 앵나 수동적이다

자랄 때부터 자기 얘기 들어주고 취향이든 뭐든 존중받아본 기억이 없으니까

타인과 있을 때 자기가 하는 행동, 말은 전부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노

관계는 1+1인데 2+0이라고 생각하게 되노 나는 0이다 이렇게

 

여튼 난 다 탈출해서 남은 여생 나만을 위해 살거노 

갈려나간 20대 초중반 생각하면 지금도 가끔 앵이 나오지만 어쩌겠노 보지인생에 나쁜일 생길수도 있는거지

탈집할때까지만 참아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