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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미탈조해서 일하면서 살고 있노
매일 영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좆국처럼 여자가 짧은 머리한다고 브라 안한다고 업업 안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어서 클린하게 살고 있노

그런데 그냥 미개한 좆국 개돼지처럼 대놓고만 안할뿐이지 결국은 비슷하더노(그럼에도 불구하고 좆국 개돼지랑 비교하는게 미안할정도러 좆국 개돼지들은 좆빻았노)

예를 들면 일하는곳에서 각자 어떻게 들어오게 됐나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직원중 하나가 처음에 사장이 자길 보더니 너처럼 예쁜애는 이런 힘들일 못한다고 했다노 그럼 몇년동안 사장 본인은 못생겼다는 말이노? 누가뵈도 외모 신경쓰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그럼 다른 직원들은 뭐가되노? 그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좆나 좆같더노 사실 예쁘다는 말은 더이상 칭찬이 아니다는 걸을 내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기분이 나빴는지를 모르겠노
다시 생각해보면 사장이 나를 보고 못생겼다고 생각 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빴던것 같고 (또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나는 외모코르셋을 외적으로는 벗었을 지언정 내적으로는 못벗은것같노) 뭔가 탈조국 사람들에 대한 환상이(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컸던 탓도 있었던것 같노

다른 예로는 새로 직원 몇명이 들어왔는데 일한지 좀 됐는데 시프트가 달라서 얼마전에 처음 만난 신입들이 있었노 그중 하나랑 같이 일하다가 갑자기 자기 누구 처음 만났다면서 례쁘더라고 하더노 뭐 걔 성격이 어땠고 일하는데 잘 맞았고 등등 그런 이야기 없이 딱 바로 례쁘더노 이러더노 둘다 외모코르셋 신경쓰는 애들이긴
한데 여기서도 이얘기 듣자마자 나 보고는 못생겼다고 생각하려나? 이생각이 바로 들었노

물론 여기 나라 사람중에 외모 신경 안쓰는 사람도 봊나 많노 여자처럼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주위에 유독 코르셋 찬 남자같은 애들만 있는게 문제 인것깉기도 하면서도 내 자신의 문제도 확실이 있다고 보노

외모 코르셋 절대로 다시 찰 생각없고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몸값을 높여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까 이생각만 하고 살다가 저런 일이 몇번 벌어지니까 어릴때 노무현 외모적으로 대충 하고 사는건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고 혼란스럽다이기한 이럴때 어떤 생각으로 혼란스러움을 부랄 컷팅식한 세미남페미 마냥 컷해버릴수 있겠노? 도움 앙망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