랟팸이고 각성한 년들 중에서도 있더노


봊ㅅㅌㅊ 자존감인줄 알았더니 자존심만 드높게 세워놨고 내실은 하나 없노


자기 학벌 웅앵웅


자기 능력 웅앵웅


내 배경, 가정사 웅앵웅


그런 나쁜 상황이나, 나아지지 않는 상황때문에 하소연하고 분노와 자기연민만 가득차있노


 이 상황에 대해 한탄하거나 분노하는걸 잘못됐다 생각하는게 아니노. 
거기서 멈추고 마는게 답답하노


한줌 랟팸 안에서도 한줌끼리 모여 서로 으쌰으쌰 6B전시하고, 야망 다지고자 모였지만 그 안에서도 이런 스탠스로 분위기 좆창내는 사람이 있다 재기야


대학 원껏 못간거 자트릭스 안에서 노력 부족함일수도 있고, 구조 때문일수도 있는거 맞노


 


좋은 회사 못 들어가는거, 양질의 직장 별로 없는거


자트릭스 때문이기도 하고, 본인의 노력 방향성이나 투자한 시간과 방법이 적절했는지 검토해봐야 하는 것도 맞노


근데 애초에 아직 6취준9 해본적 없으면서 좋은 자리 없다 한탄만 하면 뭐가 바뀌는거노?


 


열등감이 가득해서 구성원중 지보다 능력있는 사람 있으면 입 딱 다물고 갑분싸 만들고(신기한게 어떤 분야라도 지보다 잘났기만 하면 짜증내더노)


예전엔 아니었는데 지금은 지보다 상황이 낫네 싶으면 (그 상황이 나아지기 까지 그사람이 들인 노력과 참아온 시간은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노) 발작버튼 눌려서


별거 아닌말에 하나하나 자기 투영해서 기분 나빠하노ㅋㅋ 진심 돌아버리겠노


자댕이 패려고 하는 말에도 자아투영해서 발작하고 부랄이다 재기야


아예 그룹을 나갈까 생각도 했는데
페미접하고 인간관계 다 재기시켜서 n년간 일 얘기 제외하고 누구와도 대화다운 대화를 못하고 살았노


거의 산에서 폭포수 맞고 수련하는 산노인된 기분이었노 조팔


대화 나누고 페미주제 나눌 사람이 필요해서 모인 모임에서도 저 부랄인게 거슬리노


 


매일 반응 같잖아도 흐린눈 하면서도 페미스탠스 달라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으니까 하면서 존버하는 중이노


 


열등감 그 자체인 사람은 어떻게 다루냐 이기야


입에 거미줄 쳤다 생각하고 산노인 묵념수련 하는게 낫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