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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별 대꾸도 못하고 헛웃음 짓고 그냥 나왔노 

지방 촌구석 김밥천국인데 흉자모랑 둘이 밥 쳐먹고 모가 계산하는데

갑자기 저딴소리 지껄이는 거 아니노 

따님이 내는 줄 알았느니뭐니 문열고 나가는데다가 뒤에서 또 그래도 저러면 안되지 어쩌구 저쩌구 

 

내가 돈많으면 김천가노? 고급 레스토랑 가지 

내가 흙부모 밥먹여 살릴라고 태어났나 왜 지랄인지 

내가 남자였어도 아드님이 어쩌고 그랬을건지

김천이 아니라 파스타집이였어도 저랬을 지 궁금하노

 

어쩐지 시골 병신들이랑 얘기하면서 요즘 엄마들이 애들을 잘못키우느니

애들을 밥 못남기게 제대로 가르키면서 키워야되니 어쩌니

세상에 맛있는 음식 영양가 있고 비싸고 보기 좋은 음식 그런데다 초점두는 것도 아니고

무슨 아프리카 난민도 아니고 음식을 못남기게 가르치라니

나 급식이때 음식물쓰레기 강제로 먹이던 학교선생 생각나더노

미개하노 이기

 

왜 그지새끼들은 배때지 남김없이 먹어치우는걸 강요하고 생판부지 초면 남한테 흙부모 봉양하라 지랄하노 ㅋㅋㅋ

지 부모한테나 효도하라고 초면에 훈계하는 거 못배우고 무례한거라고 말 해주지 못한게 짜증나노  

 

내가 좆같은 좆국 한남민국 다니면서 별 좆같은 안겪어도 될 일 다겪는게 제일 짜증난다 이기 

왜 개소리하면서 남 멘탈 거드리는거노 틀딱한남 언제 다 뒤지는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