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2b1211a05c355c1d586d682397870487c15 124983

하용가 플로우에 좀 늦었지만 뒤늦게 생리컵 성공하고 글싸러왔노

처음에 정혈컵 잘 알아보지도 않고 초보자인데 크고 딱딱한거 샀다가 존나게 안들어가고 내 질 각도나 위치가 어떻게생겨먹은지도 몰라서 앵나오게 시간도 많이걸리고 실패도 많이했노

그러다가 에나컵이라는 어플리케이터가 있는 정혈컵을 발견했노 유우럽산이고 여기선 안팔아서 직구했노 딱 초보자용인거같았다이기야 말랑하고 어플리케이터 있고 탐폰처럼 밑에 실같은거도 달려있어서 빼기에 용이할거같노(거슬릴줄 알았는데 초말랑한 실리콘이라 ㄹㅇ아무느낌안드노) 근데 이 좆만한 어플리케이터로 펀치다운으로 접어서 넣어도 질 위치를 모르니까 잘 안들어가더노 초반에 넣을때 앱창 재기따라가는줄알았잖노 진심 별지랄다했노 근데 어느정도 들어가고 나니까 갑자기 이게 안에서 갑자기 빨려들어가버리더노 ㄹㅇ넣을땐 이물감 장난아니였는데 딱 빨아당겨지자마자

이물감은 커녕 아무 느낌도 안들더라이기야 드디어 넣었다는 생각에 넣자마자 힘이 다빠지더노 그리고 실링 잘 됬는지 확인하는데 아무래도 실링이 잘못된건지 조금씩 샌다이기야 뽁 소리도 났고 한번 휙 돌리고 만져봤을떄 찌그러진 느낌도 안드노 근데 조금 왼쪽으로 치우친거같아서 삐뚫어지게 넣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궁경부가 원래 왼쪽으로 치우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샌다이기야 좆팔 그래도 그 흔한 방광압박조차도 안느껴지노 잘만 넣으면 진짜 희대의 발명품이 될거같노 이제 정혈대 쓰는건 그냥 시대 뒤떨어진거처럼 미개해보이노 안에서 피가 나오는데 언제까지 밖에다 대고있겠다는거노 깔깔 조금새긴하지만 그렇다고 다시 빼면 또 언제 낄수있을지 몰라서 그냥 낀 채로 띵스팬티랑 병행했노 실링 잘되는법 아는년은 댓글좀 달아주고가라이기 좆튜브건 짹이던 찾아봐도 지 실링 잘되는법 깨달았다는 글들 투성이에 제대로된 정보는 없더노 애비뒤진 한남민국 아무튼 나처럼 생리컵 아직 실패하는 년들은 에나컵 한번 알아봐라이기 살땐 박스에 꼭 어플리케이터가 그려져있어야하노 아니면 안들어있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