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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갭충은 원체 찢어지게 가난한집에서 태어났고 그나마 학벌로 먹고살다가 사업에손대면서 망한케이스고 내 흉자모는 유복한집안에서 태어나 걱정없이 자랐지만 망혼으로 인생망친케이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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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앱충은 재망혼하고 지금 난 애비랑 연락안하노. 성인되고나서 돈한푼준적없어서 쓰잘데기없어서 버린지 오래다이기.


흉자모는 탈혼한상태고 다시 혐애시작하면서 뜯은돈이랑 작게장사하면서 나랑 옵충 먹여살리는중이노.



흉자모는 싸질러놓기만하고 책임이라고는 1도 질생각없는 앱충을 극혐하면서 항상 그래도 아빠로썬 좋은사람이었다라고 말하는 좆같은놈이노. 이거 쓰면서노 개좆같아서 머리에 열오르노 아니 난 학생때 애비의 폭력성과 가스라이팅 감쓰짓으로 뒤질생각까지 했는데 좋은사람이라고 말하는게 말이되노?ㅌㅋㅋㅋㅋ


그래서 난 몇년전까지만해도 혼란스러웠노. 흉자모가 그렇게 병신같은사상을 주입시키는데 죄책감이 안생길리가있노 ㅈㅍ


그리고 나는 몇년전까진 흉자모와 말이 통한다고 생각해서 페미니즘 알게된 이후부터 여성인권에대한 이야기를 자주했노 그러다가 언제 내가 폭발한 사건이있었노 

흉자모가 가게를 한다고 했잖노? 근데 옵충은 1도 안시키고 나만일돕고 또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노 난 그때 편입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하고싶었는데 가게돕느라고 편입학원 못다녔었노. 그동안 쌓인 울분이 그날 탁 터져서 흉자모랑 언성높이며 싸우는데 흉자모가 하는말이 놈 웃겨서 풉 하고 웃었노 ㅋㅋㅋ 근데 내가 웃는걸보더니 정신줄이 끊겼는지 귓방망이 갈기는것부터 시작해서 나를 개패듯이 패더노 물론 학생시절에도 모부한테 다 쳐 맞아봤지만 설마 성인인데도 팰줄은 몰랐노. 그리고 참 소름끼쳤던게 지 놈편새끼가 지팰때하던짓을 그대로 따라하더노.

쳐맞은 장소가 가게였는데 장사도 좆같이안돼서 사람도 1도 없었노 ㅋㅋ 그전에 내가 탈집 시도 했엇던적이 있어서 내가 도망가려하니까 날 못나가게 하려고 문을 잠그고 패더노 지 놈편이 자기를 팰때 문 잠그고 패던 그 모습을 기억하고 그 행동을 그대로 습득한거노.

대화는 안통하지 나가지도 못하지 그래서 가게전화로 경찰불렀노. 흉자모는 상황파악못하고 지네흉자모랑 옵충 불러서 일 더크게 키웠노 그리고 내가 지를팼다고 말하더노 ㅋㅋㅋ 나는 저 날 깨달았노 좆나 없으니만 못하지만 돈줄이 저놈한테 있는이상 입닫고살아야겠다고.


암튼 이외에도 빡치는게 몇몇있는데 저게 제일 큰 사건이었노.

그래서 내가 고민되는건 뭐냐면 암튼 지금 가장뽑아먹어야할 앱티엠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고 흉자모와 흉자모의 혐애남에게 뽑아 먹어야하는데 자집애처럼 죄책감이드노. 

다른 흉자모들은 그래도 앱충돈으로 여행다니고 사는거보면 전혀 미안하거나 고마운마음없이 버릴수있을거같은데 내흉자모는 돈을 많이는 못벌지만 쉬는날없이 일하고 혐애남한테 돈뜯어서 옵충이랑 나한테 최소한 쓸 돈은 주노. 그치만 옵충에게 돈을 더 많이주기도 하고 나를 감쓰로사용하고 집안일도 나를 더 많이 시키노. (그게 좆같아서 지금 잠시탈조한상태다이기) 

이런상황인데 내가 흉자모한테 고마운마음이나 미안한마음을 가지는게 맞노? 아니면 철저하게 뽑아먹고 버려야하노? 


막상 쓰고보니까 내가 그동안 재활병원에서 웜년들한테 조언이랍시고 흉자모 버리라는둥 대답해준게 웃기노 ㅋㅋㅋ 막상 내상황은 객관화가 안된다 이기 조언 앙망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