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고싶노. 
사는게 재미도없고 힘드노. 
그냥 고통 그 자체노. 

일을 해도 성취가 있어도 뭘해도 재미가없노. 
늘 답답하고 늘 벗어나고싶노. 
사는것에서 벗어나고싶노. 이제 그만살고싶노. 

남들은 내 삶을 부러워할지도 모르겠노. 
내가 특별히 가진게 부족하거나 그렇지는 않노. 
근데 사는 의미도 없고 
늘 그랬노. 늘 죽고싶었는데 최근엔 심하노. 숨쉬기도 힘드노. 
이 글을 쓰면서 더 자세히 내가 느끼는 것들을 풀어쓸수 없는것은 그만큼 내가 기운이 없어서노. 
좆국은 내 에너지를 다 빼앗았노. 
화가나는데 기운이 없노. 
좆국때문에 힘들었고 힘든 나를 안아주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마찮가지노. 좆국이 노무 싫노. 그냥 싫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노. 좆국은 가해자노. 범죄자노. 
나는 머리좋고 강하고 의지있고 그런 사람인데 그런 나조차도 이렇게 만든 좆국과 좆국인들 좆놈들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노.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들수있는지. 

왜 이렇게 꾸역꾸역 살고있는지 모르겠노. 
결국 살아서 뭘하노. 다 죽음으로 가는 과정인데. 
태어나는건 내가 선택하지 못했지만 
죽는건 내가 선택할수 있는거노. 
괴롭고 힘이드노. 
죽으면 편할텐데 

내가 마침내 모든 걸 깨달을수 있게 도와준 워마드에 이런 글을 쓰는것도 어쩌면 생존이 인간의 본능이라서 그런건지 근데 나 정말 조만간 죽을지도 모르겠노. 
죽는거 한순간이라하더노. 
그동안 내가 노무 고생많았노. 
좆국에서 생존하느라 노무 고생이 많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