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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는 정도가 띵문 읽고 다스릴수있는 정도가 안희노

후팔 나 앵나 똑똑한 보지였노 근데 전공선택잘못해서 거의 7년날려먹고 지금 쌩으로 다시시작하는데 미쳐버릴것같노

목표는 의대노 정작 어렸을때 의전원이니 뭐 있었는데 66난 안될꼬얌,,,,,결혼이나 잘해야지,,,,,99해서 거들떠도 안봤노

근데 지금 찾아보니 충분히 갈 수 있었고 못간다 하더라도 내심 도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나이코르셋때문에 못했던 게 크노

모부도 66의사돼봤자 고생만한다99고 앵-나 만류했었는데 이번에 회사에서 좆창털려서 거의 자살시도까지 하니까 준비해도 크게 뭐라 못하더노

진짜 지옥에 갔다왔었노 근데 문제는 지금도 지옥이라는 거노 마음의 지옥

내 젊음이 노무딱 아깝노 얼마나 아깝냐면 책보다가도 갑자기 앵이 흘러서 책이 안보일정도다

분명 기회가 꾸준히 있었는데 스스로를 후려쳐가며 안될거라고 생각해가며 날려버린 순간들이 계속 떠오르노

미쳐버릴 것 같노 난 내가 그렇게 스스로를 죽이고 있는 줄 몰랐노 

들어가서도 나이때문에 분명 불이익이 있을건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렇게 어릴 때 뭐가 두려워서 못했던건지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