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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모한테 연락 안 가는 청소년 쉼터

https://womad.life/231896

 

만 24세도 하루이틀은 받아준다.(미성년자로 바글바글하지 않는한) 

찜질방보다 안전한데 모텔비 + 식사비 절약하려고 가는 것도 있지만 (돈 없으면 당연히 가는거고) 일단 가면 하루~7일 자며 단기나 장기 쉼터, 임대주택, 기초생활수급 신청등을 상담할 수 있다.  

단기쉼터에 바로 가려고 하면 부모한테 연락해야한다 어쩌고 할수도 있지만!(부모한테 맞은 자국 같은거 보여주거나 경찰신고등 내역 보여주면 연락 안할수있음) 

일시쉼터에 가면 부모한테 연락안하고 거기 선생님한테 갈데없고 부모가 때리고 어쩌고 해서 가면 단기쉼터에서 연락 안 안한다.

혹시 부모한테 연락가는게 싫어서 쉼터 이용 안 하는 련들 있으면 참조해라. ;http://www.nuryworld.kr/ds2_1.html 용산쉼터 말고도 일시쉼터 서울에 몇개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 안 남. 전철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잘 찾아봐라. 

일시쉼터 = 아묻따 받아줌

단기쉼터 - 간단하게 서류 작성해야하는데 구라치거나(부모 핸폰 없다던가) ....으로 일관해도 잘 넘어가질수도 있음. 알아서. 보통 다인실인데 애들 적으면 개인실 가능. 20살 넘으면 좀 꺼리는 쉼터도 있고 정원 남았으면 잘 받아줌. 안 받아줘도 세상에 쉼터는 많으니 전화해봐라.

장기쉼터 - 서울경기는 단기쉼터에서 트러블없이 잘지내고 규칙 잘 지키는 애들만 장기쉼터로 옮겨줌. 보통 개인실. 지방은 아예 단기쉼터 없어서 처음부터 장기쉼터 입소도 가능.

분당 청소년일시쉼터 안내 http://newdays.or.kr/?page_id=3545   여기 한 교회에서 여러 쉼터 운영함. 시설이랑 선생님들 좋은편이라고 함. 종교행사 좀 있음.

 

1366 1388전화할때 가출하려고 한다 그러지말고 이미 길에서 며칠 지냈는데 돈 떨어져서 노숙하려고한다 그래라

일주일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일시쉼터와 각각 3개월(2번 연장 가능), 2년(1년 연장 가능) 동안 생활이 가능한 단기, 중장기쉼터로 구분된다.http://futurechosun.com/archives/4552

젊은 학생(노숙자 위주 x 노숙자 1~2명 나머지 사지멀쩡한 수험생들 100명 이상)
노량진 고시생 위해 '엄마 밥' 짓는 강남교회
http://m.goodnews1.com/news_view.asp?seq=85839

하루 한끼 꼬박꼬박 공짜로 밥 니 먹고 싶은 만큼 주는 곳이노 국도 주고 반찬도 3개 이상이고 밥 무한대로 먹어도 되고 간식도 자주 나오노 노량진 수험생들 새벽밥 봉사하는 교회고 공짜노 기독교 아니어도 되고 노숙자들은 오히려 안오고 사지멀쩡한 젊은 수험생 애들 대학생들 잔뜩 오노 내 친구도 수험생때 잘만 먹고 다녔노 6개월 먹든 1년 먹든 아무도 신경 안 쓰노

노량진 서울치고는 꼬진 동네인거 맞지만 고시원이 참 많고 여성전용 고시원 싼편이노 노량진 고시원] - 한솔고시원(여성전용) [ 소개 ] - 주소 :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1동 119-111 - Tel : 02-815-2123 신분증 검사하지는 않을 거노 그냥 수험생이고 방 보러왔다 하면 되노 아니면 여기 말고도 노량진에 여자끼리 4정도 같이 수험생끼리 같이 살고 26이렇게 받는 방들도 많이 있긴 하노 노량진에서 자리 잡았다가 알바하면서 돈 모아서 다른 동네로 이동해도 되노 강남에도 방 싼 거 많노 여기 권하는 건 밥이 일단 한끼는 공짜라서노 그리고 동네가 후지긴 해도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고 신림처럼 막 업소 번창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어서노 내가 모르는 건 청소년이 모부 허락 없이 알바 찾는 건데 그건 쉼터 선생님들 여러명한테 계속 물어보는 수 밖에 없는 거 같노 답 나올때까지 계속 여러 쉼터 선생님들에게 조언 구해보면 어떻노?


쉼터 들어가기가 빡센거 같긴 하노 근데 임시 쉼터 24시간 짜리는 모부 연락 안 전하고 그냥 들어가지노 

 

카페나무'는 지난 2월 문을 연 '10대 여성 청소년 쉼터'다. 24시간 동안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때문에 부모에게 연락은 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에게 필요한 응급처치와 다른 쉼터로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단기나 중장기 쉼터처럼 이용 제한도 없다. 필요할 때마다 들락날락 할 수 있다. 한 달에 적을 때는 100명, 많을 때는 300명까지 이 곳을 찾는다.https://news.joins.com/article/12203909


그러나 현장의 반응은 다르다. 친권을 제한할 정도의 증거 확보가 어렵다. 폭행 등으로 부모의 친권을 상실시켜야 할 경우에는 검사 등에게 청구해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 입증이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 경우 형사적인 문제 뿐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감수해야 한다.

한 활동가는 "부모에게 골프채로 맞았다는 아이가 한 달 후에 쉼터로 찾아왔는데 몸에는 상처가 사라져 증거가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이런 경우 부모가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면 쉼터가 아이를 보호할 명분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판에 올라온 쉼터 후기
https://pann.nate.com/talk/346740172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4025
이 아래 후기 보면 말만 제대로 진정성 있게 전달되면 연락 안될 가능성도 있나 보노 너 피해당한거 증명할 카톡이나 음성 등등 기록 있으면 그거 사용하고 아니면 구구절절문 3장이건 5장이건 써서 진정성 어필하거나 아니면 이건 비추긴 한데 스스로 멍 낸 다음에 이삼일 지나서 이거 모부가 낸 거다 해보는 건 어떻노 근데 이렇게 까지 안해도 니가 여태 받은 문자 우리한테만 보여줘도 학대 흔적 엄청날거니 그냥 니가 여태 연락 주고 받은 문자 카톡 음성 녹음 등등만 잘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노 스스로 멍 이거는 진짜 입 밖에 내면 안되는 데 그냥 나도 방법을 모르겠어서 뱉었노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4025
단기 쉼터를 전전하다 지금의 짝꿍이 소개해 줘서 ‘청소년자립팸 이상한 나라’에 들어갔어요. 4~5명이 공동 생활하는데, 그이들이 어떤 성향인가에 따라 ‘앨리스의 집’(‘이상한 나라’에 사는 청소년을 ‘앨리스’로 부름) 분위기가 결정돼요. 일방적으로 정해진 규칙이나 프로그램 대신 가족회의를 통해 ‘약속’을 정하고 프로그램도 선택해요. 청소년의 주도성이 높은 주거공간이자, 완벽한 대안가정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서 2년 살다가 짝꿍이랑 독립했어요. 독립할 때 ‘들꽃청소년세상’에서 보증금을 대출해 줬어요. 짝꿍과 둘이 살다가 주거가 불안정한 친구들이 오면 ‘셰어하우스’ 했어요. 많게는 4명까지 같이 살았어요. 청소년들이 여럿 사는 것에 대해 주변 시선이 좋지 않아요. 이사할 때 여럿이 산다 하면 계약하기 힘들기도 해요. 그래서 일단 둘이 살다가 나중에 친구들 초대했어요. 탈가정 청소년들이 공동생활하는 곳에 사회복지사를 파견한다든지 그런 대안적인 방식도 생기면 좋겠어요. 탈가정 청소년들의 상황과 스토리와 욕구가 다양한데, 지원은 획일적이에요. 선택지가 많아져야 해요.

알로에: 미성년자가 일할 때는 부모동의서가 필요한데 저희 경우는 할 수가 없잖아요. 저는 아는 선생님한테 써 달라고 했어요. 고깃집에서 하루 5~7시간, 일주일에 4일 이상 근무하면서 최저시급이나 100원 더 받았어요. 서빙도 하고, 물건도 나르고, 설거지도 했어요. 기름기가 많아서 고깃집 설거지 힘들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핸드폰을 개통할 수 없잖아요. 알바를 구할 때 핸드폰이 없어서 힘든 경우가 많아요.
‘관악늘푸른교육센터’라고 저 같은 애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있는데 거기 다녔어요. 거기는 수업을 들으면 그 시간만큼 최저임금 기준으로 돈을 줘요. 올해 9월부터 공정무역 커피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인턴쉽으로 일하고 있어요.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인건비 지원 사업을 청소년 쉼터에 위탁했는데 저도 거기서 돈 받고 일하는 거예요.


일단 니가 해볼만한 옵션들 정리하긴 했노 근데 너에겐 늘 옵션이 참 많노 시도하다가 너무 빡세고 답이 안 보이면 그때에 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에겐 있지 않노 그러니 무리하지 말고 해볼만 한데 까지만 시도해보고 만약 너무 힘들다 그러면 남은 옵션은 너에게 늘 존재하노 그러니 다치지 말자이기야 덜 다치고 덜 아픈 길 찾아보자 이기야 소식 전해줘서 고맙노 혼자 머리 싸매지 말고 같이 고민하게 해달라이기야 

알로에: 쉼터에 들어가면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허락을 받아야 해요. 그런데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잖아요. 한 쉼터에서 제가 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숙직 선생님의 실수로, 잘 몰라서 부모님한테 전화를 한 거예요. <<<< 말인즉슨 증거만 잘 보이고 단도리만 잘 하면 모부에게 연락 안 전해질 가능성도 있다는 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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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게 더 다칠 거 같으면 그냥 남은 옵션 사용해라이기야 덜 다치고 덜 아프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내야 하노 이 방법대로 안 해도 좋노 스스로를 믿어보길 바라노 니 사정 너만큼 아는 사람도 없노 힘들면 이야기 전해주면 고맙겠노 같이 고민할 기회를 달라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