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대장님


관리자에 대한 편파수사
홍본좌에 대한 편파판정
앵나오게 감정소모가 심각했던 한 주 였노.

탈조 비탈조 스탠스와 관련없이
이 사건들로 스트레스 안받은 년 없을거노.

보지답지 않게 무력감보가 될 때마다 내가 꺼내보는 사진이노.
이태영 대장님
웜하는 년 치고 이 분 모르는 년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모르는 년 있으면 지금이라도 외워라.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운동가이자 최초의 법조인이었노.
서울대 법대를 최초로 졸업하여 고시를 패스했으나 이승만 새끼가 반대하여 판사의 길을 접고 여성인권운동가의 길을 걸으셨노. 그리고 호주제 폐지에 앞장스셨노.

이 분의 일생 모두가 앵나오는 부분이지만
가장 개탄할 부분은 한평생을 바쳐 호주제 폐지를 외쳤는 데 정작 본인은 호주제 폐지의 순간을 못보고 눈을 감으셨다는 거노.


인생이 그렇노.
니가 한가지 목적을 위해 보지털 빠지게 달려도 실패할 수도 있고 니가 죽은 뒤에나 달성되기도 하는 게 인생이노.

하지만 가치가 있노.

그 분은 죽으셨지만
그 분의 노력 없이는 호주제 폐지도 없었노.
애비뒤진 호주제가 오늘날까지 살아있었다고 생각해봐라. 


우리의 모든 노력이 가치가 있다 이기야.
(물론 보력도 안가고 불난집 구경만 하는 개돼지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말이노. 싸게싸게 재기민기직수해라)

이 모든 감정소모가,
이 모든 분노가,
이 모든 울분이 우리의 힘이고 재원이노.

메갈워마드 존재 전후의 좆국이 180도 달라졌듯이 말이노.


애초에 쉬울거라고 생각했노?

머장님이 한평생을 바쳐도 죽기까지 호주제 폐지를 못 본 것처럼, 1~2년 안에 향상되는 게 아니노. 자트릭스가 워낙 견고하기 때문이노. 몇천년에 걸쳐 만들어진 자트릭스노.

하지만 이태영 대장님을 비롯한 너의 작은 외침과 분노의 두들김으로 인해 자트릭스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거노.


이건 여성들의 릴레이노.
한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도
한단체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며
전세대와 현세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연대해야하노.


그러니까 노무 낙담하지 말아라.
장기적으로 보아라.
장기적으로 행동하라.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눈 앞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노.



여기서 몇마디 더 첨부하자면
감정소모를 최소화하는 게 놈현 중요하노.
안그러면 번아웃와서 탈웜+흉자화된다이니야.

그러기 위해선 현재 여성인권 운동에 너의 자아를 전부다 의탁하지 않는 게 중요하노.

현생에 좀 더 집중해야한다는 말이노. 



6하이스펙과 용기 그리고 가능성9
6바라건데 용감하고 가장 뛰어나기를9
6정상에서 만나자9

이 모든 말들이 함축하고 있듯이
너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이다.
너가 살아있다는 게 워마드가 살아있다는 것이노.


1일1웜을 하되
너의 현생을 제대로 챙김으로서 번아웃을 방지하고
우리들의 릴레이를 전개하는 게 중요하노.


여자답게 가슴을 피자이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