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소속감을 느끼던 어쩌던 알바 아니고 웜에서 저지랄 할 생각마라 이기야

자매님 단어 볼때마다 자체적으로 풍기는 도덕충 쩐내에 질식할 것 같노

상대방이 내게 정서적 배려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 여자는 여자에게 마땅히 따뜻해야 한다는 믿음,

^자매들^한테만큼은 남리남리한 말투를 쓸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토악질난다

마땅히 분노해야 할 시위가 천하제일페미락페로 전락해버린 게 우연같노?

무언가 방향을 정하려면 거칠게 싸우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자매님 거리면서 소꿉놀이 하느라 상대방이 기분나빠할 만한 말, 머리아픈 건 전부 스킵하고 찬양만 하니

당연히 언급되어야 할 의견들이 전부 떠내려가 버리는 게 노무현 당연하다 이기야

그러니까 오합지졸을 못 면하고 뭘 말하려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투력도 떨어지고 문재앙따위한테 좆만이 취급이나 받는거다

그리고 나 니 자매 아니다

난 내 힘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한남이라는 장애물을 타파하기 위해 같은 처지인 사람들과 잠깐 손 잡는거지 그 이상 바라지 마라 이기야

장애인이 괜히 장애우라는 호칭 극혐하는 게 아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자지 멸종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는 이익집단일 뿐 그 외에 서로를 이어주는 건 좆도 없다는 걸 인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