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죄수의 딜레마9라는 말 들어봤거나 수사물이나 범죄물에서 해당하는 상황을 봤을거노.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PD)는 게임 이론의 유명한 사례로, 2명이 참가하는 비제로섬 게임 (non zero-sum game)의 일종이노.

두 명의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어 서로 다른 취조실에서 격리되어 심문을 받고 있고, 이들에게 자백여부에 따라 다음의 선택이 가능하노.

1. 둘 중 하나가 배신하여 죄를 자백하면 자백한 사람은 즉시 풀어주고 나머지 한 명이 10년을 복역해야 한다.
2. 둘 모두 서로를 배신하여 죄를 자백하면 둘 모두 5년을 복역한다.
3. 둘 모두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둘 모두 6개월을 복역한다.

어떻게 될 것 같노? 범죄자들끼리 철썩같은 믿음으로 둘다 공평하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3으로 갈 것 같노? 아님 지만 살겠다고 혹은 저새끼가 날 배신할거라고 상정하고 1번으로 가거나 둘다 똑같이 생각해서 2로 갈것같노?

결과는 다음과 같노.
*죄수1의 선택 : 죄수2가 침묵할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자백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죄수2가 자백할 것으로 되는 경우도 자백이 유리하다. 따라서 죄수1은 죄수2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백을 선택한다.
*죄수2의 선택 : 죄수1과 동일한 상황이므로, 마찬가지로 죄수1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백이 유리하다.
*결국 죄수 1, 2 는 모두 자백을 선택하고 각각 5년씩 복역한다.

2 명이 참여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적용이 한정적이지는 않노. 알다시피 모든 분쟁은 대부분 2개 진영의 대립이었노. 연합군vs추축국, 여vs남, 자본주의vs공산주의, 기득권vs비기득권 등등이노.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노. 
나+공통의 이익, 가치관을 추구하거나 나에게 우호적인 잠재적 협력자vs나에게 대립하는 자들, 나에게 비우호적인 잠재적 적들이노. 중립적인 존재들은 진영 선택을 보류하는 존재들로 보면 되노.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란게 서로 불확실성을 깔고 협력을 하는것의 반복이노. 사회에서 죄수의 딜레마란 게임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 거노.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는데 상대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나올지 서로서로 견제하고 내 이익을 최대화하는 게임의 반복이노. 반복되다보니 평판이란게 작용하노.

그렇다면 위의 게임에서 호구잡히지 않고 최소피해 최대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노.
바로 6팃 포 탯(tit for tat)9 전략이노.

팃포탯은 
1. 처음엔 항상 협력한다.
2. 이후에는 상대방이 이전에 했던 판단을 똑같이 따라한다.
(상대가 여러번 배신하면 배신한만큼 똑같이 배신)

팃포탯은 6선제 협력9, 6전략의 명료성9, 66배신에 대한 즉각적 보복99, 6배신한 상대라도 협력시 협력을 돌려줌으로 모두에게 협력 유도9로 게임이론에서 유효한 전략임을 입증했노. 물론 6선제 협력9은 개돼지용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협력을 추구하거나 협력을 기반으로 가는 전략자들과 협력하기 위함이고, 여기서 중요한건 6전략의 명료성9이랑 6보복9이노. 보복, 보복의 가능성이 확실해야 함부로 건드리지 않노.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구글에서 팃포탯 검색하거나 6협력의 진화9란 책 먹버하길 바라노.

이걸 보고나니 확실히 알겠더노. 6원수를 사랑하라 용서하라9는 6노예화, 노예의 도오덕9이라는 걸.

주변에 아직도 도오덕 코르셋 못벗고 맘 약한 사람이 있으면 알려줘라 이기야. 적을 바꿀 힘이 없는 자의 무조건적인 용서는 굴복일 뿐이노.

제대로 살려면 복수는 반드시 해야하노.
공격을 당하면 절대로 가만있으면 안되노.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노. 개돼지들에게 관용은 허용일 뿐, 복수가 정의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