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중반인데 이제껏 외모만 치장해오며 살았노
성형에만 들인 돈이 거의 천에 가깝노
그냥저냥 인서울 대학 들어와서 가진 꿈이라고는
한남들이 소위 말하는 6상폐9가 되기 전에
돈많고 능력있는 아저씨한테 취집하는 것이었노

그냥 좆나 한심한 인생이었노 골빈년이었다 이기

그런데 웜에 들어오면서 나는 이런 문장을 봤노

외모만을 치장하는 무능한 코르셋 여성들의 미래는 6옷장에 좆같은 옷밖에 없는 누추한 할머니9다 이런 내용의 문장이었다이기 (정확하진 않노)

나는 이걸보고 머리가 띵했노
내 미래를 상상해봤노 코에 실리콘이 무너져 흘러내린 돈없고 추한 할머니였노 좆팔

나는 고등학생때 꿈꿨던 꿈을 위해 다시 제대로 살아보기로 결심했노
봊나 공부할거노
더이상 내꿈은 6전업주부9가 아니노
꿈을 이루기에 아직 늦었다고 생각안하노 껄레껄레
나를 일깨워준 웜에 놈딱 웜리가또하다 이기
통장 잔고에 돈이 넘쳐나는 여유로운 할머니대장이 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