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2b1211a05c355c1d586d682397870487c15 124983

자신에게 짓는 죄노

나이들어서도 순진하고 순수하고 66소녀99같고 감수성 풍부하고 웅앵웅 그걸 좋은 것처럼 포장하지만

보지가, 그것도 좆국보지가 스무살 초반 이후로 순진한 건 죄노

스무살 초반도 많이 쳐준거노ㅋㅋ특히 야망있고 크게 성공하고 싶은 년들은 10대초반부터 순수함을 잃어야 하노

상위권 자집애들 을매나 영악하게 지꺼 챙기는데ㅋㅋ지들이 안챙겨도 모부가 살뜰하게 챙겨줌

 

세상이 공평하고 은근히 합리적이고 원리원칙대로 돌아가고 실력만 있으면 어느 정도는 다 뚫을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20대 중반까지 그렇게 믿고 이상적으로 살다가 좆창난 케이스노

특히 공부 잘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중산층 출신의 특징이노

아예 흙수저면 현실이 시궁창이니 살아님기 위해서라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빨리 깨치고

금수저면 자기가 기득권이라는 걸 아니까 기득권답게 권력의 법칙을 체득하는 거고

 

우리 모부는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본인들이 노무딱 머리가 좋아서 능력만으로 좆국 ㅅㅌㅊ찍은 케이스노

근데 그래서인지 노무딱 사람이 순진하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노무딱 도덕적이고 이상적으로 세상을 살려고 하고, 자식도 그렇게 키웠노

결과는? 좋을리가 있겠노 

 

누군가는 그렇게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하겠지만

난 차라리 6죽어도 서울대 가라9고 달달 볶는 모부 밑에서 자랐다면 차라리 나았겠단 생각도 든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벌고도 자기빼고 못사는 가족들 먹여살리는데 쓰고 

부동산, 주식 등등 재산 불리려고 맘만 먹으면 사방에서 인맥 동원해서 어케든 불렸을텐데 6투기9같아서 안하고

 

일단 이런 모부는 자식을 올바른 길로, 아니 최소한 세속적으로 좋은 길로도 인도해주지 못한다

그놈의 좌빨스러운 이상주의ㅋㅋㅋ6하고 싶은 일만 하면 되~9 6돈이 뭐가 중요해~9

나도 모자람 없이 자라고 밑바닥까지 쳐본적이없으니 진짜 그런 줄 알았노

그러다 개좆창나고 앞으론 철저히 세속적으로 살거노 

 

흔히 세상이 사바세계라고 하지

난 그 뜻을 이십대가 훨씬 지나고나서야 알았다

이제야 보이노 세상돌아가는 방식이, 인생 사는 법이

이걸 모른 채 순진하게 버티며 날려온 시간들이 노무딱 아깝다

 

할게 너무 많아서 후회할 시간도 없지만 어린 웜상들은 꼭 명심했으면 좋겠노

순진한 건 너한테 짓는 죄고 성공하기 위해 딱 법을 어기지 않는 선만 지켜라

너빼고 다 그렇게 살고 있노 

6도덕9은 애비좆팔ㅋㅋㅋㅋ안그래도 좆국에선 보지인 게 마이너슨데 자기 스스로 점수깎고 있는 꼴이노

 

경쟁이, 세상이, 인생이 두려워서 흙더미에 고개 쳐박는 타조로 살지 마라

넌 세상에서 제일 크고 빠른 새고 사자도 채이길 두려워할 튼튼한 다리를 가졌는데 왜 두려워 하노?

오히려 주변 동물들이 의아해할거노 저렇게 강인한 몸을 갖고도 왜 흙더미에 머리를 쳐박고만 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