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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탈조 한 년이노

새 회사에서 일한지 이제 한달 쫌 넘었노

내가 경력직 관리직으로 이직한거라 첫 1주차엔 상사 및 기존 직원들이 간을 보면서 내 눈치를 보더노

난 마냥 새 회사에서 일한다는 거에 노무딱 설레기도 하고 전 직장이 워낙 힘들었고 이번 직장은 꿀 직장이기도 하고 

이번엔 평화롭게 회사 다니고 싶어서 회사에서 마냥 사람 좋게 웃고 다녔노

근데 처음엔 내 눈치를 보던 사람들이 내가 웃고 다니니까 날 지들 밑으로 보기 시작하더노

보지들은 내가 웃고 다니던 말던 나 일 잘하는거만 봐서 상관 없는데

역시나 자지 새끼들이 문제였노 

내가 체구도 작은 상냥한 동양 여자라고 지들 상사라고 인정하기 싫은건진 몰라도

자지 상사도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신입이나 할 일들을 어느새부턴가 나한테 은근슬쩍 시키고 있더라 이기야

일반 냄져 직원들도 나랑 기싸움 시도하더노 ㅋㅋ

내가 전 직장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상사 및 직원들이랑 싸우던 bitch 였노

나한테 unfair 하다 생각되면 바로 컴플레인 다 걸었고 나때문에 한 직원은 HR 팀 불려가기도 했다 이기야

근데 그거 아노? 내가 전 직장에서 이렇게 bitch 였어도 전 매니저는 내가 회사 떠나는거 원치 않았노

내가 노티스 냈을 때 떠나지 말라고 오히려 승진 제안 했다 이기야

 

이번 직장에선 평화롭게 지내나 싶었는데

미개한 자지 새끼들은 역시나 서열 종자들이라 지들 멋대로 날 지들 밑에 두기 시작하더노

그래서 아직까진 피곤하게 직접 싸우긴 싫고

가장 기본인 6웃지 않기9 6일 하면서 무표정으로 딱 필요한 말만 하기9 부터 태세 전환 들어갔노

이제 겨우 이틀차 됐는데 오늘은 자지 상사가 바로 6Are you upset to me?9 하고 내 눈치를 보더니

오늘은 나한테 쓸데 없는 일 안시키고 신입한테 그 일 시키더노

미개한 ㅌ' 종자들 그저 지들한테 안 웃어줬다고 바로 자기한테 화났냐고 부들대는 병신들이노

그래서 앞으론 쭉 6굳이 웃지 않고 내 할일만 잘하기9를 디폴트로 회사 다니려고 하노

수 틀리면 이전 직장에서처럼 냄져 새끼들 다시 좆 패고 다닐거노

말 안듣는 멍청한 자지는 매가 답이노

 

이직 1달만에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깨달은 교훈이노

회사에선 굳이 웃고 다닐 필요 없다 이기야

특히 자지 새끼들 앞에선 1초라도 웃지 마라

바로 널 밑으로 두노

필요한 말만 하고 일만 잘하면 된다 이기야

 

권력 잘 챙겨라 웜년들아

내일도 3일차 후기 또 찌겠노

그럼 이만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