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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집나갔다 얼마전 돌아온 웜년이노.
그때 이후 웜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전부 정체됐다고 느낀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좆국의 탄압과 랟펨(이젠 이런 용어 안 쓰는걸 알지만 적당히 지칭할 용어가 없어서 예스런 용어 쓰는것 양해 바라노)의 분열이라고 본다.
좌꿘은 당연히 걸러야 하지만 우파 랟펨 사이에서도 분열이 너무 심하노.
성과가 없더라도 뭉쳐서 허이짜 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각개도생만 할 뿐이니 점점 더 흩어지노.
현실에서도 뭔가 해보려고 애썼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안 좋노.
이미 사업하는 년들은 알겠지만 랟펨이라고 뽑으면 비즈니스랑 랟펨 친목 모임이랑 구분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사업적 결정 하나하나에 랟펨 줄자 대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피곤하고 비효율적이다.
랟펨 위인전 쓰는것도 아닌데 말이노.
그리고 각자 맡은 일이 있고 헤드가 정해져 있는데 그놈의 6ㅅㅌㅊ 되는법9, 6권력의 법칙9 같은거 실습한다고 뻗대기도 해서 당혹스럽다.
사적인 자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인적 네트워크를 위해 혹은 인간 관계를 기대하고 랟펨 모임 같은걸 해도 와해되기가 쉽노.
ㅎㅌㅊ 말투 안 쓴답시고 말 좆같이 하거나, 일일이 남의 행동에 판단질을 하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근거로 억지스럽게 낙인질 하거나.
특히 인터넷으로 배운 지식으로 지식인뽕에 차면 답도 없노.(인터넷 정보는 틀리거나 단면적이거나 정치적일때가 많고 개인의 주장인데 노무 감화되어 진리로 받드는 경우 몇번 봤노)
개개인의 문제라기엔 랟펨이 이런 경향이 짙노.
6내가 최고다9 단계는 분명 필요한 단계였지만 거기서 답보한 상태로 보이노.
개돼지들 사이에서나 쓸 방법을 갖고, 수준 비슷한 랟펨끼리 모인데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노.
다음 단계, 6관계 맺는 법9의 논의가 절실해 보인다.
어련히 알아서 하겠거니 냅두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단걸 깨달았노.
다 거쳐가는 단계라지만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니 6내가 최고다9 상태에 있는 인간들이 끊임없이 수혈되어 피로하고 거기서 멈춰있는 인간들도 노무나 많노.
이런 상태로는 모여봤자 감정만 상할 뿐 얻는게 없으니 흐지부지 되는게 당연하다.(감정 상하면 정보 공유도 안하게 되니 전체에 손해노) 
세상을 바꾸려면 모이고 같이 협력을 해야 하는데 전부 자기가 꼭대기를 맡으려 하니까 코어 단계도 만들기 쉽지 않노.
운 좋게 그 단계에서 탈피해 나아갔다 해도 무의식적으로 평등을 추구 하는 바람에 밀린다.
조직은 평등하지 않다. 평등해서는 안 굴러간다.
그걸 아니까 좌꿘과 백래쉬가 파이를 많이 가져갈 수 있는거노.
랟펨들이 사회적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으려면 랟펨끼리 모이고 뭉치고 행동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재사회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좆트릭스 사회화를 얘기하는게 아닌거 알거노.
가축으로 길들여지기(좆트릭스식 사회화)에서 벗어나서 인간으로서 존재하기를 체득했으니 이제 인간으로서 관계를 맺고 집단으로 발전하는 방법을 논의할 때라고 보노.
현재 시점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지노.
많은 의견 달아주길 부탁하노.
다른 분석과 의견 환영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