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부장제 계속 유지하려고

이십대중후반들은 알겠지만 

예비전문직들, 고학벌 중에서도 스펙이 유독 뛰어난 사람들 제외하고는 

미래 엄청 불안하고 

막상 대겹 들어갔다하더라도 향후 십년이 불안불안 

게다가 사회에서는 여자 혼자 있으면 인권이고 기본권이고 다 무시하고 표면적으로나 평등이지 법적분쟁까지 가도 보장 받기가 쉽지 않음

추가로 멸시하는 분위기까지 있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상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주류에 속하지 못하고 멸시 받는 위치에 있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어짐)

결국 두려움 불안에 휩싸여 망혼 ㅇㅇ

여자들은 결혼을 자기 생존(사회적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조급해하는거다

감성자지들이 운운하는 그런 사랑 때문이 아님

경제적+사회적 요인이라는말임

경제적으로는 뭐하나 내세울거 없는 버러지 같은 남자여도 한국에서 자지란 그 상징자체만으로도 내제적 우월가치을 보장하기 때문에

일단 남자라는 존재 옆에 붙어있으면 어디가서 무시 받지는 않으며 뭔가 안정감이 생기고 든든하다는 신기루를 갖게 됨

  

경제적으로 여자혼자나 비혼맘이어도 나라에서 윤택한 생활수준 유지 할 만큼 연금 따박따박 나오고

독신인이 무난하게 취업 잘되고

사회적으로도  티비주류프로그램에 당당히 나와서 자기가치관을 펼칠수있고 이런 사회라면 

 결혼은 진짜 하찮은 옵션 그 자체가 된다

 

물론 냉정하게 계산했을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망혼이 손해는 맞는데

그 정신적 압박감은. 결코 무시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