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남들이 만만하게 봐서 진짜 고민이었노.

내가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아무렇지 않을때도 남들이 갑자기 긴장했냐, 무슨일있냐, 하도 물어대서 스트레스였노.




웜에 올라오는 글들과 내가 살면서 ㅅㅌㅊ같아 보였던 사람들의 태도를 따와서 겉으로 행동해봤다.

솔직히 내적인 성격은 거의 안바뀌었는데

남들이 나를 당차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인줄아노. 첫인상이랑 겉모습이 그렇다고 하더노.

남들이 내 내면을 어찌알겠노.
난 불안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아직까지도 남들보다 심하다. 근데도 남들이 나한테 말하는게 확 바뀌었노.


나같은 고민 있는 년들 있으면 나처럼 해봐라.



3가지가 핵심이노.

1. 자세 2. 목소리 3. 행동(리액션)



1. 자세는 어깨를 펴고(등에 날개뼈를 모아봐라) 어깨 근육이 긴장한거마냥 힘이 들어가있지 않도록 힘을 뺀 채로 바른 자세로 있어라.(내가 이거때문에 한남충들이 나보고 긴장한거같다는 말을 해서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았었노. 어깨 힘을 빼야한다.)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게 해라. 거북목같은게 있다면 교정해라.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겉모습중에 가장 중요한게 자세인거같다. 목을 살짝 들고 미소지으면 여유있는 미소같아 보인다.
내가 옆으로 누워서 잤었는데 이게 어깨가 굽어지게 한다는 소리가 있더라. 그냥 정자세로 자는 것도 괜찮은거같다. 근력운동하면서 자세교정도 꼭 해라.



2. 목소리. 본인에게 맞는 톤이 있다. 여자한테 하이톤을 강요하는 좆국때문에 내가 맞지도 않는 하이톤을 구사해왔는데 본인 톤대로 말해야하노.
https://youtu.be/OG3-1B24438 영상참고해라. 진짜 띵영상이노 여자들 다봐야된다)


3. 리액션. 내가 원래 리액션이 굉장히 빠른 사람이었는데 리액션 요즘은 일부러 느리게 하거나 안하려고한다.1~2초정도 느리게 대답하거나 반응해라. 상대방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특히 한남충들한테 리액션 진짜 아껴서 해라. 표정포함이노. 어쩔수없이 대화해야하는 상황이 있을거다. 한남충정신병자 새끼들은 여자가 리액션을 하거나 미소를 지으면 지를 좋아하는줄 알고 망상의 나래를 펼친다. 아니면 만만하게 보고 스토킹한다. 진짜 정신병자새끼들이노.
한남충들이랑은 엮이지를 않는게 답인거같다. 말할일이있다면 그냥 되도록 눈 마주치지마라. 네가 눈을 까는게 아니라 똥같이 더러운거 안본다고 생각해라. 옆을 쳐다봐라.아래를 쳐다보면 눈 까는줄아노. 딴 데 쳐다보면서 최대한 엮이지 마라. 이러면 네가 한남충한테 살해당할 확률 0퍼센트에 수렴한다. 한남충이 저러면 66나 무시하는고야??99하면서 칼찌를거같노? 아니다. 한남충들은 저러면 꼬무룩해서 별반응안하노. 성폭행 대부분이 면식범이고 대화한적있는 사이노. 걍 모르는 사이로 지내겠다, 무관심하다는걸 내보여야한다.

그리고 놀랐을때 눈을 크게 뜨고 하이톤의 소리를 내노? 내가 원래 그랬었는데 
놀랐을때 눈을 찡그리고 저음으로 짜증내듯이 말하는(ex.아이씨) 버릇을 들여봐라. 주변 개저씨들 따라해봤는데 이거도 효과있는거같노.






사실 우리가 남들을 알 수 있는건 외면밖에 없잖노. 겉으로 봐서 그 인간의 야망 성격 이런걸 어떻게 알겠노. 겉모습으로 저렇게 행동하면 남들이 너 ㅅㅌㅊ인줄 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노.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