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일수도 있다.
각성하고 지금과 나의 미래는 비혼 비연애지만
보지들이 살며 실수 한번씩 하듯 나도 혐애시절이 있었다이기야. 

따먹은 자지놈이 몇명인지 세보려면 진지하게 펜과 노트를 꺼내
과거 몇십년 전부터 기억을 거슬리고 거슬러야 다 세질만큼 많았다이기. 
양다리는 기본이고 5명까지 동시에 만나봤노.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혐애한것이 내탓이 아니라 다 실좆이라 좆또 안느껴지니 본능적으로 큰것을 찾기위해 그랬던거 같노. (당연히 한국엔 없으니 무한반복..)

어쨋든 자지한명을 먹고나면 이상하게 뭔가 모으고 싶었는데 그게 나한텐 좆사진 이었다. 
하루 만난 자집애도 내가 고추사진 보내줘 하면 안보내주는 새끼가 단한명도 없었다이기ㅋㅋ걸레새끼들 ㅋㅋ그래서 쉽게 모을수있었노

보내준 좆컨셉도 여러가지노
팬티에서 좆대가리만 꺼내놓고 찍은 부끄러워 컨셉부터 
좆사진만 보내라 했는데 시키지도 않은 나체로 전신 찍은 새끼
똥싸는 포즈로 후장이랑 같이보낸 새끼  등등
하나같이 스킨통같은 좆사진을 창놈들 아니랄까봐 아무렇지도 않게 보냈노.
자지값은 똥값이라는걸 진짜 흉자시절 깨닳았노.

어쨋든 그렇게 몇십년간 모은 국산좆사진이 내 핸드폰과 하드에 696969개고 
그남들 이름과 얼굴 인스타&페이스북주소와 함께 저장되어있다이기

요즘은 이걸 어떻게 잘쓸지 고민하고있노ㅋ 
몰카도 아니고 그남들이 신나서 지 좆사진 잘쓰라고 보내준건데
그남들을 위해 웜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줄까 싶기도 하고 ..여러방향으로 생각하느라 잠이오질않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