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련이 여자랑 해도 연애라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는 허상이라는 생각이노.

사랑이라는게 그렇노. 

성욕도 시간이 지나면 식노. 서로에 대한 신뢰도 타인이라 한계가 있노.

결정적으로 인생에서 선택을 할 때, 중요하고 결정적인 그런 선택들일 수록 고려대상에 나 이외에 타인이 있다는게 삶의 족쇄가 되노.

사랑하니까 자주보고싶으니까 같이 살고 싶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선택한 것들은 절대 나만을 생각하고 내린 결정과 질적으로 같을 수 없노.

특히 30대 전의 불안전한 경제기반에선 특히 그런것 같다 이니야.  보지 인생 길다지만 20대때 이후 삶의 경제기반을 위해 노력하는 건 어떤 형태로든 중요하노.

이시기에 연애니 뭐니 하는게 길게 봤을 때 내 삶에 의미가 있는건가 싶더노.

무엇보다 헤어지고 시간지나면 기억도 거의 안나버리는 쀼젤라또.

그래서 나련 참사랑이고 뭐시고 향후 nn년은 내 자신만 사랑하기로 했노. 나중에 경제력 받쳐주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늦지 앉는게 보지인생아니노.